AI 핵심 요약
beta- 롯데마트·슈퍼가 28일 몬테스 제타 블랙을 단독 출시했다
-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엘포인트 회원에 3만2900원에 판다
- 칠레산 레드와인으로 연말 홈파티 수요를 공략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750ml 한 병 3만2900원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롯데마트·슈퍼는 다음달 1일부터 칠레 와인 브랜드 몬테스와 개발한 '몬테스 제타 블랙'을 단독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몬테스 제타 블랙은 750ml 한 병에 3만99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엘포인트 회원에게 3만2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 제품은 칠레 콜차구아 밸리의 마치구에 지역에서 재배한 까베르네 소비뇽을 중심으로 시라와 카르메네르를 혼합한 레드 와인이다. 회사는 과실향과 균형감을 갖춰 스테이크, 크림 파스타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소개했다.
상품 개발에는 롯데마트·슈퍼 주류팀 상품기획자(MD)가 참여했다. 칠레 현지 몬테스 와이너리를 방문해 여러 차례 시음하며 상품을 선정하고 라벨 디자인과 상품 콘셉트도 기획했다.
롯데마트·슈퍼는 몬테스의 기존 상품을 바탕으로 이번 와인을 개발했다. 회사 측은 '몬테스 블랙' 수준의 품질과 '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소비뇽'과 유사한 3만원대 가격을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 상품명의 '제타'는 10의 21제곱을 뜻하는 단위에서 따왔다.
이번 출시는 최근 와인 매출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롯데마트·슈퍼의 올해 상반기 와인 매출은 전년 대비 1.1% 감소했지만, 7월 1일부터 지난 23일까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5% 늘었다.
롯데마트·슈퍼는 이번 상품으로 연말 홈파티 준비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국내외 와이너리와 협업해 와인 상품을 선보일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