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추석 연휴 휴게소 유실물, 3년간 61건 처리했다
- 연휴 하루 평균 5.5건으로 평소보다 1.7배 많았다
- 휴게소 유실물 60건은 주인에게 돌아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분실 시 도로공사 홈페이지 '유실물신고' 이용
미수령 물품은 '경찰민원24'서 확인
[서울=뉴스핌] 나병주 기자 = 추석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와 영업소에서 처리되는 유실물이 평소보다 1.7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귀성길 휴게소 등을 이용할 때는 차량에 다시 오르기 전 소지품을 빠뜨리지 않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4일 뉴스핌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3~2025년 추석 연휴 동안 처리된 유실물은 총 61건으로 집계됐다. 추석 연휴 기간은 2023년 4일, 2024년 3일, 2025년 4일로 총 11일이다. 하루 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5.5건이다.

같은 기간 전체 유실물은 3602건으로 집계됐다. 2023~2025년 3년간 1096일을 기준으로 하루 평균 약 3.3건이다. 추석 연휴에는 하루 평균 5.5건의 유실물이 처리돼 연중 하루 평균보다 약 1.7배 많았다.
연도별로 보면 2023년 전체 유실물은 1435건으로 하루 평균 약 3.9건이었지만 추석 연휴에는 나흘간 30건, 하루 평균 7.5건이 처리됐다. 연중 하루 평균의 약 1.9배 수준이다.
2024년에는 전체 1295건으로 하루 평균 약 3.5건이 처리된 반면 추석 사흘 동안에는 20건으로 하루 평균 약 6.7건을 기록해 약 1.9배 많았다. 지난해에는 전체 872건으로 하루 평균 약 2.4건, 추석 연휴에는 나흘간 11건으로 하루 평균 약 2.8건이 처리돼 약 1.2배 차이를 보였다.
추석 연휴 동안 휴게소에서 처리된 유실물 대부분은 주인에게 돌아갔다. 자료에 따르면 유실물 61건 가운데 60건은 고객이 수령했고 나머지 1건은 경찰서로 인계됐다.
물건을 잃어버렸다면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유실물신고'에서 분실일과 분실장소 등을 등록하거나 관련 유실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습득물은 각 유실물 취급기관에서 7일 동안 보관하며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관할 경찰서로 이관된다. 경찰에 인계된 물품은 경찰청의 '경찰민원2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이용이 어렵다면 경찰민원콜센터 182를 통해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lahbj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