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22일 수원정 조직위원장에 지원했다.
- 이 의원은 수원을 의료·첨단산업 중심지로 꼽았다.
- 당 요구가 아닌 자발적 선택이라며 수원 발전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료·첨단산업 강조…"개혁신당 가능성과 시너지"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22일 경기 수원정 조직위원장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저는 수원으로 간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정치인에게 지역구를 정한다는 것은 긴 정치 여정 내내 한결같은 소망을 품을 단 한 곳을 결정하는 일"이라며 "정치인 이주영이 가장 도움될 수 있는 곳, 가장 진심을 다해 사랑할 수 있는 곳이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을 선택한 배경으로 의료와 첨단산업을 꼽았다. 그는 수원을 "스물여섯의 이주영이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디딘 곳"이라며 "핵심·응급·중증의료의 메카이자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사랑하는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제가 응원하고픈 청년들의 땀이 모이는 곳"이라며 "그렇기에 수원이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번 결정이 당의 요구에 따른 선택은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는 "미사여구로 선당후사를 전시할 수도 있겠으나 이 결심은 당에 대한 일방적인 희생도, 누군가의 강요에 의한 선택도 아니다"라며 "저의 역량과 도시의 역량이 하나돼 함께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곳을 찾았고, 만났다"고 했다.
이어 "개혁신당의 가능성과 도시의 가능성이 결합할 때 가장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곳"이라며 "개인을 존중하고 미래를 지향하며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수원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