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짧아진 추석에 귀성길 더 붐빈다…고속도로 통행량 11.8%↑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토부가 23일부터 27일까지 추석 특별대책을 운영했다
  • 추석 연휴 하루 평균 1182만명이 이동할 전망이다
  • 귀성은 24일 오전, 귀경은 25일 오후가 붐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속도로 하루 605만대 '역대급 혼잡'
24~27일 통행료 면제·주유소 100원↓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하루 평균 1182만명이 이동하면서 고속도로 혼잡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귀성은 24일 오전, 귀경은 추석 당일인 25일 오후가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추석 최대 혼잡 예상도 [자료=국토교통부]

20일 국토교통부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 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한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추석 총 이동인원을 3093만명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3204만명보다 3.5% 감소한 규모다. 연휴 기간이 지난해 11일에서 올해 5일로 짧아지면서 하루 평균 이동인원은 757만명에서 1182만명으로 56% 증가할 전망이다.

이동수단은 승용차가 88.4%로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조사됐다.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도 지난해 541만대에서 올해 605만대로 11.8%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귀성·귀경객과 성묘객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통행량이 684만대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지난해 추석 당일 641만대보다 6.7% 많은 수준이다.

귀성길은 24일 오전, 귀경길은 25일 오후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예상 최대 소요시간은 귀성 시 10시간 30분, 부산에서 서울은 귀경 시 9시간이다.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최대 10시간 45분, 목포에서 서울은 7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

국토부는 교통 혼잡에 대비해 고속·일반국도 299개 구간 2312km를 집중 관리하고 고속도로 64개 구간 374km에서 갓길차로를 운영한다. 일반국도 11개 구간 71km도 새로 개통한다.

경부선 양재~신탄진 구간 버스전용차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기존 오후 9시에서 다음날 오전 1시까지 4시간 연장 운영한다.

추석 전후인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은 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한다.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는 유류 가격을 리터당 100원 인하한다.

휴게소 혼잡 완화를 위해 주요 휴게소 14곳의 혼잡 정도를 '여유·만차·혼잡'으로 구분해 진입 전 안내하고 현장 안내인력도 추가 배치한다.

철도 공급도 확대한다. 코레일·에스알 통합 이후 전국 모든 열차 승차권을 통합 애플리케이션(앱) '코레일+'에서 조회·예매할 수 있으며 KTX 운임은 평균 10% 낮아졌다. 역귀성 승차권은 최대 50% 할인한다.

버스와 철도 등 대중교통 운행횟수는 평소보다 11.8% 늘어난 1만1567회 추가 운행하고 좌석은 11.1% 증가한 85만3000석을 추가 공급한다. 철도는 코레일·에스알 통합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추석보다 하루 평균 3만4000석, 약 9%가 더 공급된다.

공항에서는 출국장을 인천공항 기준 최대 30분 조기 개방하고 인천·김포·김해·제주공항의 실시간 대기상황을 주요 포털에 공개한다. 인천공항 셀프체크인 지원 항공사는 20곳에서 24곳, 셀프백드랍은 10곳에서 13곳으로 확대한다.

교통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AI를 활용해 교통사고 주의구간을 기존 40곳에서 50곳으로 늘리고 고속도로 3곳에서는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여부 검지시스템을 운영한다. 청주강서IC에는 역주행 검지시스템을 가동한다.

박재순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작년보다 짧은 연휴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출발 전에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 달라"며 "전 좌석 안전띠를 착용하고 장시간 운전 시 졸음운전을 예방할 수 있도록 충분히 휴식해 달라"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올해 추석 연휴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나요?

A. 올해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인 23일부터 27일까지 총 3093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3204만명보다 3.5% 줄었지만 연휴가 11일에서 5일로 짧아지면서 하루 평균 이동인원은 757만명에서 1182만명으로 56% 증가할 전망입니다.

Q. 추석 귀성·귀경길은 언제 가장 혼잡한가요?

A. 귀성길은 24일 오전, 귀경길은 25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고속도로 통행량이 684만대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Q. 서울에서 부산과 목포까지는 얼마나 걸릴 것으로 예상되나요?

A. 귀성 시 서울에서 부산까지 최대 10시간30분,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10시간45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귀경 시에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9시간, 목포에서 서울까지 7시간40분이 예상됩니다.

Q.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는 언제 면제되나요?

A. 추석 전후인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는 유류 가격도 리터당 100원 인하합니다.

Q. 철도와 버스 공급은 얼마나 늘어나나요?

A. 버스와 철도 등 대중교통 운행횟수는 평소보다 11.8% 늘어난 1만1567회를 추가 운행하고 좌석은 11.1% 증가한 85만3000석을 추가 공급합니다. 철도는 코레일·에스알 통합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추석보다 하루 평균 3만4000석, 약 9%가 더 공급됩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사진
'한강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