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이 18일 공직문학상 대상작을 선정했다
-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신창균 씨의 단편소설 회랑의 사람들이다
- 올해 2051편 출품으로 지난해보다 339편 늘었고 시상식은 11월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올해 공직문학상 대상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신창균 씨의 단편소설 '회랑의 사람들'이 선정됐다. 올해 공모에는 2051편이 출품돼 지난해보다 339편 늘었다.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2026년 공직문학상' 입상작 47편을 선정해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공직문학상은 공직생활에서 겪은 경험이나 삶의 모습을 문학 작품으로 표현하는 공모전이다.

올해는 시와 단편소설, 수필, 동시·동화 등 8개 부문에서 총 2051편이 출품됐다. 지난해 1712편보다 339편 증가한 규모로, 2024년 1152편 이후 출품작 증가세가 이어졌다.
대상인 대통령상에는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신창균 씨의 단편소설 '회랑의 사람들'이 선정됐다.
'회랑의 사람들'은 소문과 편견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조용하고 단단한 자존감의 가치를 주제로 한 작품이다.
금상인 국무총리상에는 목포시 박세명 씨의 '민원 창구 유리는 얼굴을 수집한다'(시), 울진교육지원청 정석만 씨의 '양자 연화'(시조), 청주시 박진영 씨의 '까까머리 주무관, 동사무소를 누비다'(수필) 등 총 6편이 선정됐다.
은상인 인사혁신처장상에는 '벽지의 무늬'(시), '되돌려 받은 제사'(수필), '밑돌'(단편소설), '나도 읽을래'(동시), '아버지의 편지'(공직윤리) 등 총 20편이 이름을 올렸다.
동상인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상에는 '장롱 냄새'(시), '파도의 나이테'(시조), '무등등 무등등'(수필), '내 동생 서호'(동시), '청춘의 궤적'(공직공감) 등 20편이 선정됐다.
윤영훈 심사위원장(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은 "공직생활에서 비롯된 다양한 경험뿐 아니라 공감할 수 있는 삶의 이야기들을 다양한 시선과 표현방식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접해 볼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열릴 예정이다. 입상작은 전자책으로 제작해 인사처와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