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아스가 11일 39억원 규모 사무가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 연내 약 2000석 규모 오피스용 사무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 ESG 탄소중립 목재 제품을 포함해 제안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사무가구 전문기업 코아스가 39억원 규모의 사무가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연결 기준 전년도 매출액의 5% 이상으로 한국거래소의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 기준에 해당한다.
회사에 따르면 코아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연내 약 2000석 규모의 오피스용 시스템 사무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사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은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이뤄졌으며, 제안 평가에서 기술력과 안전성을 인증받은 데스크 제품이 선정됐다.

코아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371억5200만원, 영업이익 11억27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공급 제품 일부에는 ESG 탄소중립 목재를 원료로 한 제품이 포함된다. 코아스는 산불 피해목을 가구 소재로 활용하는 제조 기술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폐기될 수 있는 국산 산림자원을 사무가구로 되살려 자원 순환에 활용했다.
코아스 신주은 부사장은 "이번 계약은 안전성과 편의성뿐 아니라 업무공간에서도 지속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는 소재의 환경적 가치까지 함께 제안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지속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아스는 탄소중립 목재를 활용한 사무가구 제안을 기업과 공공기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