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리투자증권이 11일 임직원 기부 캠페인을 했다.
- 임직원 130여명이 722점 기부해 자원순환에 나섰다.
- 굿윌스토어 연계로 장애인 일자리 지원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우리투자증권이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지원과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임직원 130여명이 의류와 생활용품 등 722점을 기부했으며, 재사용을 통해 약 3105kg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거뒀다.
우리투자증권은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모아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전달하는 물품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용 가능한 물품을 재사용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장애인 고용사업장인 굿윌스토어를 지원해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캠페인에는 임직원 1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류와 도서, 생활용품 등 총 722점의 물품을 기부했다. 기증 물품의 재사용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약 3105kg으로 집계됐다.
기증된 물품은 굿윌스토어에서 근무하는 발달장애인 직원들이 분류와 상품화 과정을 거쳐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직원의 급여와 직업훈련비 등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리투자증권은 물품 기부와 함께 임직원이 상생경영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의 상생경영 알아보기' 캠페인도 진행했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회사의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하고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운영했다.
최근 금융권은 일회성 기부를 넘어 장애인 고용과 자원순환을 연계한 ESG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굿윌스토어를 활용한 물품 기부는 환경 보호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현재 중증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직접 고용한 사내 안마센터 '우리쉼'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 출산 축하 선물에도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 제품을 활용하는 등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자원순환과 장애인 일자리 지원에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직접 고용과 연계 고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진정성 있는 ESG 상생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