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금융그룹이 9일 신규 챔피언 트로피 제작 다큐를 공개했다.
-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새 트로피는 10일부터 이천에서 열린다.
- 송인욱 작가가 원목·금속으로 골든라이프 가치를 담아 제작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KB금융그룹이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에서 열리는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의 신규 챔피언 트로피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을 9일 공개했다.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은 2006년 시작된 KLPGA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의 새 명칭이다. 제작에는 2026 화랑미술제 신진작가 특별전에서 KB스타상을 수상한 송인욱 작가가 참여했다. 송 작가는 목재와 금속을 활용해 성장의 개념을 조형적으로 형상화해 온 인물이다.
새 트로피는 원목을 곡선 형태로 다듬고 골드 색상을 더해 제작됐다. 건강·요양·상속·증여 등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KB금융의 골든라이프 브랜드 가치를 반영했다.
공개된 영상은 디자인 기획부터 원목 가공, 형태 완성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다뤘다. 작가의 작품 세계와 제작 철학도 함께 담았다.
송인욱 작가는 "대회의 역사와 골든라이프의 가치를 표현하고자 고민했다"며 "성취를 기념하는 상징물을 만드는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KB금융 관계자는 "나무를 가공해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작가의 작업 방식이 시간이 쌓일수록 가치가 깊어지는 골든라이프의 지향점과 부합한다"며 "우승의 순간을 넘어 작품으로 기억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KB금융은 신진작가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스포츠와 예술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대회장인 블랙스톤 이천에서는 2025년 KB스타상 수상자인 이다연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10월 11일까지 열린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