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이 최소 10년 이상 현 위치에서 영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1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국가철도공단이 진행한 영등포역사 사용허가 입찰에서 신규 사용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신규 계약 절차를 거쳐 영등포점 운영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최소 10년 이상의 안정적인 운영 기간도 확보했다.
롯데백화점은 향후 차별화된 상품기획(MD) 등을 통해 영등포점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롯데백화점은 차별화 MD 등을 통해 영등포점의 경쟁력을 높여 서울 서부 상권의 대표 백화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