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벤처기업협회가 27일 2026 AX브릿지 웨비나를 열었다
- 중소·벤처기업 AX 실행 위한 정책·기술·데이터 전략을 소개했다
- 협회는 AI 도입 애로를 해소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X 도입 과정의 주요 과제별 대응방안 제시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벤처기업협회 AX브릿지위원회는 지난 27일 '2026 AX브릿지 웨비나'를 개최하고 중소·벤처기업의 AX(AI 전환) 실행에 필요한 정책과 기술, 데이터 확보전략 등을 소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AI(인공지능) 도입 과정에서 중소·벤처기업이 겪는 정책 정보 부족, 적용 분야 선정, 데이터 확보, 초기 비용 부담, 성과 검증 등의 어려움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정책 세션에서는 이상영 중소벤처기업부 사무관이 '인공지능 법체계 및 중기부 AI사업(안) 소개'를 주제로 발표했다. 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중소기업의 대응방안과 2027년 중기부 AI·데이터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엑스와이지 황성재 대표는 'AI 서비스 로봇을 이용한 AX/RX 혁신-피지컬(Physical) AI 기술 현장 적용 사례'를 주제로 AI 서비스 로봇의 산업·서비스 현장 적용 사례와 로봇전환(RX) 트렌드를 소개했다. 실제 도입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기술 및 운영 요소도 함께 짚었다.
살린 김재현 대표는 '공개 웹 데이터로 완성하는 AI 서비스와 AI 경쟁력'을 주제로 데이터 확보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업 여건과 활용 목적에 따라 자체 구축, 하이브리드 방식, 전문 데이터셋 활용 등 데이터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중소기업의 단계별 AI 도입과 정부 지원사업, 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준비사항, 피지컬 AI와 서비스 로봇의 기술 성숙도, 공개 웹 데이터 활용, AI 도입 비용 대비 성과 검증 등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사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지난 10차 웨비나에도 약 430명이 실제 접속하는 등 회차를 거듭할수록 벤처기업의 AI 전환에 대한 관심과 현장의 구체적인 수요가 높아지고 있음을 체감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AX 애로를 정책기관과 전문기업에 직접 연결해 실질적인 협력 결실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