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1일 산업통상부는 8월 20일까지 수출이 552억달러로 56% 늘었다고 했다.
- 반도체 수출은 260억달러로 198.8% 급증해 증가세를 주도했다.
- 무역수지는 140억달러 흑자를 냈고 올해 흑자는 1817.4억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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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18.6% 급증…미국 59.4% 늘어
140억달러 흑자…누적 1817.4억달러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8월 들어 중순까지 수출이 56% 급증한 552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반도체 수출액(260억달러)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수출 증가세를 주도했다.
21일 산업통상부와 관세청에 따르면, 8월 들어 20일까지 수출액(잠정치)은 552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56.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412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9.0%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140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무역흑자 규모는 1817.4억달러로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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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수출이 260억달러로 198.8%나 급증했다. 또 석유제품(+56.4%)과 컴퓨터 주변기기(+242.1%)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승용차는 45.1% 감소해 대조를 보였다.
반도체 수출 비중은 47.2%로 전년동기 대비 22.5%p 높아졌다.
국가별로 보면, 대(對)중국 수출이 118.6% 급증했으며, 미국(+59.4%)과 베트남(+67.4%), 홍콩(+245.5%)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반면 유럽연합은 3.2% 감소했다. 수출 상위 3국(중국, 미국, 베트남)의 수출 비중은 52.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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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현황을 보면, 반도체 수입이 전년대비 59.4% 급증했다. 또 원유(+17%), 반도체 제조장비(+89.3%), 기계류(+10.2%)도 크게 증가했다. 반면 가스는 17.1% 감소했다. 에너지(원유, 가스, 석탄) 수입액은 11.1% 증가했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27.9%), 미국(23.5%), 유럽연합(17.4%), 일본(34.1%) 등에서 증가한 반면, 사우디아라비아는 22.2% 감소했다.
정부 관계자는 "반도체 수출이 크게 늘면서 수출 증가세를 주도하고 있다"면서 "주요 수출품목이 대부분 선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