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칩스앤미디어가 20일 WAVE-J 시리즈 채택 확대를 밝혔다.
- WAVE-J는 독립형 MJPEG IP로 면적과 전력을 줄였다.
- 최근 WAVE-JP도 출시해 고해상도 수요에 대응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반도체 IP 기업 칩스앤미디어가 고성능 모션 JPEG(MJPEG) 하드웨어 IP인 'WAVE-J' 시리즈가 모바일,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택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WAVE-J는 독립형 하드웨어 IP로 제공돼 기존 통합형 비디오 처리 장치(VPU)와 차별화된다. 경쟁사들이 JPEG 기능을 대규모의 복잡한 VPU에 통합해 제공하는 것과 달리, 독립형 구성으로 SoC 설계 기업이 불필요한 실리콘 면적과 전력 소모를 줄이면서도 높은 이미지 처리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2025년 출시 이후 글로벌 주요 반도체 및 시스템 기업들로부터 잇따라 채택되며 라이선스 공급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 최대 64K x 64K의 초고해상도 이미지와 128-bit AXI4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병목 현상을 최소화하는 고성능·고대역폭 처리가 가능하다. 실리콘 면적과 목표 성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4종의 제품 라인업을 제공하며, 인코더 전용 구성, 8-bit 또는 12-bit 색심도, 특정 전·후처리 기능 등 높은 수준의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지원한다.

칩스앤미디어는 기존 JPEG 아키텍처에 APV(Advanced Professional Video) 기능을 통합한 차세대 IP 'WAVE-JP'를 최근 출시했다. WAVE-JP는 고해상도 이미지 처리 파이프라인의 확장성과 미래 대응력을 강화하려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칩스앤미디어 관계자는 "WAVE-J는 경량화된 구조와 초고성능, 독립형 구성을 동시에 요구해 온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JPEG IP"라며 "앞으로도 엣지부터 클라우드까지 다양한 플랫폼에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혁신적인 제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유연하고 고객 맞춤형 IP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