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스테라시스가 20일 쿨소닉의 브라질 인허가를 받았다.
- 이번 ANVISA 등록으로 현지 정식 유통·판매 기반을 확보했다.
- 브라질을 시작으로 미주 시장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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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미용의료기기 전문 기업 아스테라시스가 차세대 고집속초음파(HIFU) 의료기기 '쿨소닉'의 브라질 위생감시국(ANVISA)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ANVISA 등록으로 쿨소닉의 브라질 내 정식 유통 및 판매 기반을 확보했다. 아스테라시스는 현지 유통 네트워크와 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브라질 시장 내 제품 공급과 마케팅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쿨소닉은 아스테라시스의 독자적인 냉각 기술을 적용한 HIFU 의료기기다. 집속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아래 특정 깊이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피부 표면을 냉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내 출시 이후 의료진과 시장으로부터 사용성과 시술 편의성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브라질은 중남미 미용의료 시장의 주요 국가다. 아스테라시스는 현지 의료진 대상 제품 교육과 학술 마케팅, 주요 의료기관 및 핵심 의료진과의 협업 등을 통해 초기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아스테라시스 관계자는 "국내에서 제품 경쟁력을 확인한 쿨소닉을 브라질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현지 네트워크와 영업 경험을 활용해 브라질 시장에서의 빠른 안착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브라질을 시작으로 쿨소닉의 해외 인허가와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향후 중남미와 북미 등 미주 주요 시장까지 판매 지역을 넓혀 글로벌 미용의료기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