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GAM]화려한 스타십 뒤의 AADX ② 2Q 흑자 전환 기대감 '41% 뛴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스페이스X 공급사 AADX가 6일 주가 19% 급등했다.
  • 8월12일 첫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가 커졌다.
  • IPO 자금으로 부채를 줄여 흑자 전환 기대가 높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IPO 후 첫 실적 발표 앞두고 상승 랠리
수주 잔고 10.6억달러 매출 가시화
중장기 성장 동력에 월가 '입질'

이 기사는 8월 7일 오후 1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스페이스X의 핵심 공급 파트너 어플라이드 에어로스페이스 앤드 디펜스(AADX)가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으로 월가의 시선을 끌고 있다.

업체의 주가는 8월6일(현지시각) 21.26달러에 거래를 종료, 최근 5거래일 사이 19.10% 급등했다. 스페이스X가 초대형 기업공개(IPO)를 실시하기 열흘 전인 6월2일 증시에 입성한 업체는 2개월 가량 등락을 반복하다 최근 강력한 상승 추세를 연출하고 있다.

첫 거래일 19.10달러에 마감했던 업체의 주가는 7월1일 23.85달러까지 상승한 뒤 7월20일 16달러 선으로 후퇴했지만 오름세를 회복하는 모양새다.

투자자들이 '사자'에 뛰어든 데는 항공 우주 및 방산 섹터 전반의 강력한 모멘텀과 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가장 직접적인 배경으로 꼽힌다.

보도에 따르면 업체는 오는 8월12일 개장 전 상장 이후 첫 분기 성적표를 공개한다. 시장 전문가들은 스페이스X와 보잉(BA) 등 대형 고객사들과 체결한 10억6000만달러 규모의 수주 잔고가 실제 매출로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모델을 이용한 데이터와 자료 분석에 따르면 AADX가 수주해 생산하는 전체 제품 중 단독 및 독점 공급 계약 구조가 차지하는 비중이 87%에 이른다.

2025년 업체의 연간 매출 총액은 4억9880만달러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4억3400만달러가 스페이스X와 보잉, 록히드 마틴(LMT) 등 글로벌 방산 및 우주 대기업과 체결한 대체 불가 독점 부품 공급 계약에서 발생했다.

업체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 자료 및 증권사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매출액 가운데 상위 3개 고객사에 대한 의존도가 59%로 파악됐다. 이 중 스페이스X는 팰컨 9과 스타링크 증산에 따라 가장 빠르게 비중이 늘어나는 핵심 고객이다.

AI 모델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스페이스X와 계약으로 벌어들이는 연간 매출액이 1억2000만~1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AADX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

투자은행(IB) 업계는 2분기 AADX의 매출액을 1억5580만달러로 예상한다. 이 경우 1분기 매출액 1억4144만달러에서 10% 가량 늘어나는 셈이다. 뿐만 아니라 2분기 0.01달러의 주당순이익(EPS)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을 이룰 것이라는 기대가 번진다.

2025년 업체는 전년 대비 24.8%의 매출 성장을 이뤄냈고, 5890만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1700만달러의 순손실을 냈다.

스페이스X의 팰컨 9 발사 장면 [사진=블룸버그]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영업이익도 흑자를 달성했지만 당기순손실을 낸 이유는 막대한 이자 비용 때문이라고 월가는 설명한다.

업체는 기업공개(IPO) 전 인수합병(M&A)을 강행하면서 약 10억달러 규모의 부채를 안게 됐다. 이로 인해 발생한 연간 이자 비용이 영업이익을 소진하면서 최종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적자 규모가 2024년 3480만달러에서 크게 줄어들었다.

업체는 지난 6월 기업공개(IPO)를 통해 조달한 6억5000만달러의 자금 중 5억9000만달러 가량을 고금리 부채 상환에 투입했다. 이 때문에 이자 비용 부담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고, 월가는 2분기 흑자 전환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AADX가 2026년 연간 기준으로 흑자를 내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 연간 6억~6억500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 전년 대비 20% 이상 고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조정 EBITDA(법인세, 감가상각, 이자 차감 전 이익) 1억달러 이상 흑자 달성이 기대되지만 GAAP(일반회계원칙) 기준 1000만~2000만달러의 적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월가는 IPO 자금으로 고금리 부채를 상당 부분 해소한 데 따라 2분기 '턱걸이 흑자'를 낸 뒤 연간 기준으로는 2027년부터 본격적인 흑자 전환을 이룰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10억6000만달러의 수주 잔고가 향후 2~3년간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예고한다는 점에서 AADX의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스페이스X의 핵심 공급 업체로 자리매김하면서 스타링크와 스타십 양산 확대에 따른 반사이익이 예상되는 데다 미 국방부와 방산 대기업의 기체 경량화 수요를 동시에 흡수하고 있어 AADX의 중장기 성장에 대한 낙관론이 우세하다.

AI 모델을 이용한 데이터 분석 결과 2026년 전세계 항공우주 및 방산 시장의 규모가 약 9000억달러로 추산된다. 2034년 시장 규모는 1조9500억달러를 기록해 연평균 9.7%의 성장을 이룰 전망이다.

AADX의 주력 사업인 우주 시스템 및 발사체, 위성 세부 시장은 중장기적으로 연평균 9.3~9.7%의 성장을 이루는 시나리오가 점쳐진다.

군사적 우주 위성 및 방어망을 의미하는 '우주 군사화(Space Defense)' 시장만 보더라도 2026년 666억달러에서 2034년 1161억달러로 급팽창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보잉과 록히드 마틴, 스페이스X 등 수천억 달러에 이르는 완성품 업체들 시장을 기준으로 볼 때 AADX의 점유율은 지극히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업체가 주력으로 삼는 특수 소재 및 정밀 구조재 서브시스템 세부 시장으로 들어가면 독보적인 입지가 확인된다.

특수 우주 및 방산 복합재 하우징, 열제어 구조재 시장에서 AADX는 미국 내 핵심 1차 공급 업체로 꼽힌다. 상업용 우주 발사체와 위성용 초경량 탄소 섬유 복합재 구조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다는 평가다.

업체의 수주 계약 중 대체 불가능한 단독 및 독점 공급 계약의 비중이 87%에 이른다는 사실이 이 같은 존재감을 입증한다.

특히 위성 궤도 이탈 시스템의 경우 초경량 패시브 궤도 이탈 시장에서 방산 및 정부 부문 소형 위성 표준 솔루션으로 채택될 정도로 독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시장 조사 업체 팁 랭크스에 따르면 AADX를 분석하는 6개 투자은행(IB) 가운데 '매수' 투자 의견이 5건으로 나타났고, '보유'와 '매도'가 각각 1건과 0건으로 파악됐다. 12개월 목표주가 평균치는 25.00달러로 최근 종가 대비 17.59%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고, 목표주가 최고치는 30.00달러로 나타났다. 최저치 역시 23.00달러로 최근 종가 21.26달러보다 높다.

가장 높은 목표주가를 내놓은 베어드는 보고서를 통해 신냉전 시대의 구조적 수혜와 대체 불가능한 하드웨어 스케일 공급 역량, 항공 우주부터 미사일과 방산까지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강세론의 근거로 제시했다.

2028년 EBITDA 전망치에 25배의 멀티플을 적용할 때 적정 주가가 30달러로 산출된다는 설명이다.

 

shhw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사진
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