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전광㈜은 5일 ESG경영대상 환경부문 중소기업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세척공정 유해물질 감축과 에너지 효율·부산물 재활용 혁신으로 친환경 공정을 구축했다
- 최영근 대표는 탄소중립을 실천해 방산·반도체·우주항공 등 친환경 광학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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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초정밀광학 전문제조기업 한국전광㈜은 지난 5일 한국ESG위원회가 주관하는 'ESG경영대상'에서 환경부문 중소기업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쌓아온 고성능 광학 제품의 설계·제조 노하우에 더해, 친환경 공정혁신과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공로가 높이 평가된 결과란 설명이다.
한국전광은 지난 1981년 설립 이후 광학 분야의 독보적인 가공·코팅 기술을 구축해왔다. 세척 공정에서 유해화학물질을 줄이고 친환경 대체 세정제 적용 비율을 대폭 끌어올렸으며, 고출력 레이저 코팅(IBS)과 초정밀 가공 설비 운영 과정의 에너지 소비 효율을 극대화했다.

또 광학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과 용수 자원의 회수·재활용률을 혁신적으로 향상시켜 폐기물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서운산업단지 내 제조사업장에는 에너지 관리 시스템(FEM)을 고도화해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고효율 에코 공정을 구현하기 위한 전사 차원의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영근 대표는 "오늘날 광학 산업의 경쟁력은 단순히 렌즈의 정밀도를 넘어 그 제품이 얼마나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과정에서 생산되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며 "친환경 생산 환경 구축과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 방산과 반도체, 우주항공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광학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전광은 반도체 노광 및 검사 장비용 렌즈, 전자광학적외선(EO/IR) 방산 장비, 인공위성용 특수 광학계, 비구면 적외선 렌즈 등을 생산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