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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렉스이에프엠, 두올 인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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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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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트렉스이에프엠이 3일 자동차 내장재 기업 두올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 양사는 내장재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생산·영업망을 결합해 공동수주와 패키지형 공급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 모트렉스이에프엠은 변화하는 차량 실내 수요 대응과 모트렉스 그룹 전장 기술을 연계한 인캐빈 솔루션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바닥재·NVH 부품과 원단·시트커버링 결합
패키지형 수주 역량 강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모트렉스 그룹의 자동차 내장재 사업 플랫폼인 모트렉스이에프엠이 지난달 31일 자동차 내장재 전문기업 두올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4월 체결한 주식매매계약에 따른 잔금 지급 및 거래 종결을 완료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모트렉스이에프엠은 자신의 바닥재·소음·진동 저감(NVH) 부품과 두올의 원단·시트커버링·에어백 쿠션 사업을 결합해 차량 실내 전반을 아우르는 내장재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국내 중심의 사업 기반을 해외 고객과 생산거점으로 확대할 수 있는 토대도 마련했다.

회사에 따르면 모트렉스이에프엠은 플로어 카페트 중심의 자동차 바닥재와 NVH 부품을 주력으로 국내 시장에서 생산·품질·원가 경쟁력을 축적해 왔으며, 2025년 매출은 1597억원을 기록했다. 두올은 자동차용 원단과 시트커버링, 에어백 쿠션 등을 생산하는 내장재 전문기업으로 국내외 주요 완성차 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7961억원을 기록했다.

모트렉스 로고. [사진=모트렉스]

특히 두올은 2017년 스웨덴 차량용 시트 직물 제조기업 보르그스테나를 인수한 이후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기반을 확대해 왔다. 이를 통해 볼보, 폭스바겐 등 유럽 완성차 업체와의 고객 접점을 확보했으며, 유럽·아시아·미주 지역에 생산 및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거래 종결 이후에는 제품과 고객 기반을 활용한 공동수주를 우선 추진하는 한편, 원재료 구매, 생산거점 운영, 연구개발, 품질관리 분야의 협력 가능성도 구체화할 예정이다. 두올의 해외 영업망과 현지 고객 대응 체계를 활용해 완성차 업체의 차종 개발 단계부터 다양한 내장재 제품을 함께 제안하는 패키지형 수주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별 고객 요구에 대응하는 글로벌 공급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자율주행차와 목적기반차량(PBV)의 확산으로 차량 실내가 생활·업무·휴식 공간으로 변화하면서 경량화, 친환경 소재, 실내 정숙성, 기능성 원단 등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모트렉스이에프엠은 양사의 생산 역량을 결합해 변화하는 차량 실내 수요에 대응하고, 장기적으로는 모트렉스 그룹의 전장 기술과 연계한 인캐빈(In-Cabin)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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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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