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은 30일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권 의원은 통합 정치와 균형 성장, 민생·산업 위기 해결을 약속하며 5대 공약을 제시했다.
- 여순사건·5·18 정신 계승과 이재명 정부 성공, 2028년 총선·2030년 대선 승리를 위해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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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 을)은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 의원은 '민주당의 역사를 이어 당원과 함께 미래를 열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민주당 정통성과 당내 경험을 앞세웠다.

권 의원은 "민주당이 국민의 눈물을 닦고 민주주의를 지켜온 과정에서 전남·광주가 중심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하며 "전남·광주 통합을 행정통합을 넘어 마음을 모으는 일로 보고 모두가 하나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으로 상호 이해와 공감을 이루는 통합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농산어촌과 도시를 함께 품은 복합선거구 의원임을 내세운 그는 "도시와 농촌, 동부와 서부, 광주와 전남, 기존 산업과 미래 산업, 세대와 성별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 있는 특별시당을 만들겠다"고 밝히고 "철강·석유화학 산업의 탄소중립 부담과 소상공인·골목상권의 어려움 등 민생·산업 위기 해결에도 나서겠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365 당원 플랫폼 ▲정책제안 플랫폼 ▲생활 속 민주당 프로젝트 ▲당원 성장 아카데미 ▲찾아가는 특별시당 등 5대 공약을 제시했다. 현장간담회와 온라인 타운홀, '노란 테이블' 공론장을 정례화해 당원이 참여하는 숙의 민주주의를 특별시당 문화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이어 "여순사건과 5·18 민주항쟁 정신 위에 지방이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밝히며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통해 청년들이 전남광주에서 안정된 삶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권 의원은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을 당원과 전남·광주의 승리, 민주당의 승리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내달 3일 광주청사와 4일 동부청사(순천시)에서 추가 출마 선언을 이어갈 예정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