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차그룹이 21일 FIFA와 27년 파트너십을 재조명했다.
- 아틀라스와 스팟이 북중미 월드컵 현장에서 활동했다.
- 현대차그룹은 2030년까지 FIFA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보스턴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의 27년 FIFA 파트너십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1999년 FIFA 공식 파트너가 된 이후 27년간 월드컵과 FIFA 주관 국제대회를 후원하며 대회 운영과 팬 경험 확대를 지원해왔다고 21일 밝혔다. 자동차 부문에서는 FIFA 최장기 공식 파트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아틀라스가 하프타임 퍼포먼스에서 축구공을 심판에게 전달하고 축구 기술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4족 보행 로봇 스팟도 국제방송센터와 경기장 일대에서 자율 순찰과 모니터링을 수행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대회에서 역대 월드컵 최대 규모인 2160대의 공식 차량을 지원했다. 2002 한·일 월드컵부터 올해 북중미 월드컵까지 공급한 차량은 모두 8900여대에 달한다.
후원 방식도 차량 지원을 넘어 팬 참여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 대표팀 응원 메시지를 공식 버스에 적용하는 'Be There With Hyundai', 어린이 그림 공모전, FIFA 뮤지엄 운영, 기아의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OMBC)'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팬과 선수, 미래 세대를 연결해 왔다.
현대차그룹은 2030년까지 FIFA 공식 파트너 자격을 유지하며 월드컵을 미래 모빌리티와 지속가능성, 로보틱스 기술을 알리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