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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하드테크 IPO 빅뱅] ①AI 대표주자 '딥시크', 기업가치 7배 점프업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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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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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상장 추진 가능성을 드러냈다.
  • 딥시크는 2차 프리IPO로 기업가치 710억달러를 추진했다.
  • 3개월 만에 가치가 7배 뛰며 IPO 기대를 키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7년 커촹반 상장 예고 '딥시크' 집중조명
3개월만에 자금조달로 기업가치 7배 상승
최신 모델 V4로 살펴본 기술경쟁력 현주소
제2의 '딥시크 모멘트' 도래 가능성과 관건

이 기사는 7월 20일 오후 5시0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 중국 자본시장이 반도체, AI(인공지능), 우주항공 등 하드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기업공개(IPO) 시대를 맞고 있다. 최근 공모주 청약 절차를 마치고 상장을 앞두고 있는 CXMT를 시작으로 차세대 기술 대어들이 잇달아 증시 입성을 준비하면서 산업과 자본의 지형도도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뉴스핌은 중국 하드테크 IPO 랠리의 중심에 선 핵심 기업들의 경쟁력과 성장 전략, 기업가치를 집중 분석하고, 이를 통해 중국 하드테크 산업의 성장 방향과 미래 경쟁력을 진단해보고자 한다. 중국 하드테크 산업의 미래를 이끌 AI·반도체·우주항공 기업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며, 첫 순서로 중국 대표 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深度求索∙선두추쒀)를 다뤄보고자 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올해 초 즈푸AI(智譜華章∙Z.AI 2513.HK)와 미니맥스(稀宇科技∙ MiniMax 0100.HK)가 성공적으로 홍콩증시에 안착한 이후 스텝펀(階躍星辰∙제웨싱천∙STEPFUN)과 문샷AI(月之暗面∙Moonshot AI) 등 중국 거대언어모델(LLM) 들의 잇따른 상장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글로벌 AI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운 중국 AI 업계를 대표하는 딥시크(DeepSeek∙深度求索∙선두추쒀)의 상장 추진 가능성이다. 시장에서는 딥시크가 2027년 커촹반(科創板·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 과학기술주 전용 시장) 상장을 목표로 올해 안에 A주 상장 신청 절차에 돌입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딥시크의 상장이 현실화될 경우 중국 AI 기업 가운데 첫 글로벌급 대형 IPO 사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중국 AI 산업이 기술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자본시장 성장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이벤트로, 향후 중국 AI 스타트업들의 상장 랠리를 촉진하는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 中 LLM 리더 딥시크와 6마리 호랑이

중국 AI 대형언어모델(LLM) 업계는 2025년 초 전세계 AI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딥시크와 그의 뒤를 이어 중국 AI LLM 정글을 군림할 것으로 기대되는 6개의 신흥기업 즉 '작은 호랑이 6마리(六小虎)'가 핵심 구도를 이루고 있다.

6마리 호랑이는 문샷AI(月之暗面∙Moonshot AI), 즈푸AI(智譜華章∙Z.AI 2513.HK), 미니맥스(稀宇科技∙ MiniMax 0100.HK), 스텝펀(階躍星辰∙제웨싱천∙STEPFUN), 제로원AI(零一萬物∙Zero One All Things Technology∙01AI), 바이촨AI(百川智能)를 지칭한다.

이들 7개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한 문장으로 요약해보면 △딥시크 : 저비용·고효율 추론 혼합 전문가(MoE) 기반 오픈소스 기초모델 △문샷AI(키미) : 에이전트·코딩·추론·초장문 처리 △즈푸AI : 풀스택 AI 플랫폼(기초모델·AI 에이전트·기업용 AI) △미니맥스 : 멀티모달 기초모델(텍스트·음성·이미지·영상) △스텝펀 : 멀티모달 기초모델과 AI 에이전트 △제로원 AI : 기업용 AI 플랫폼과 오픈소스 모델 △바이촨 AI : 산업 특화 AI(특히 의료 분야)로 표현할 수 있다.

상장 현황과 관련해서는 딥시크를 비롯한 6개 신흥기업 중 즈푸AI와 미니맥스는 올해 초 가장 먼저 상장을 완료하며 자본시장에 발을 들였고 스템펀이 홍콩증시 IPO 준비 중에 있다. 여기에 최근 기술혁신 성과를 도출해내며 전세계 시장으로부터 재평가되고 있는 문샷AI까지 6개월 내 상장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그 중에서도 가장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은 글로벌급 대형 IPO 사례가 될 수 있는 '딥시크'다.

저비용·고효율 AI 모델로 글로벌 시장에 충격을 준 딥시크는 중국 AI 기술 자립의 상징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딥시크의 상장은 중국 AI 스타트업이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자본시장 성장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딥시크 기업가치, 3개월만에 7배 점프업

딥시크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기록적인 자금조달 속도를 통해서 여실히 드러난다.

딥시크는 창업 이후 외부 투자를 받지 않고 창업자인 량원펑(梁文鋒) 설립한 퀀트 헤지펀드 하이플라이어(High-Flyer)의 자금으로 운영돼 왔다. 딱 2번 외부 투자유치에 나섰는데, 모두 올해 들어서 이뤄졌다.

첫 번째 외부 투자유치는 올해 4월에 시작해 6월에 완료됐다. 1차 펀딩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70억 달러(약 510억 위안)로 중국 AI 스타트업 역사상 단일 라운드 기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투자 진영도 화려하다. 창업자 량원펑이 200억 위안을 직접 출자하며 최대 투자자로 참여했고, 중국 대표 빅테크 텐센트(0700.HK) 100억 위안, 중국 최대 동력배터리 제조사 CATL(닝더스다이 300750.SZ/3750.HK) 50억 위안, 징둥그룹(JD닷컴 JD.US/9618.HK)과 넷이즈(NTES.US/9999.HK)가 각각 30억 위안씩 출자했다. 여기에 기관투자자와 국가 자본도 대거 참여했다. 간접투자 상장사 중에서는 중국 여행용 캐리어 제조업체인 코룬(開潤股份∙카이룬∙KORRUN 300577.SZ), 의료기기 연구개발 업체 구안의료기(九安醫療∙Andon Health 002432.SZ), 건강 보조식품 연구개발 업체 바이헬스(湯臣倍健∙BYHEALTH 300146.SZ) 등이 대표적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상장사 공시를 역산한 결과, 1차 외부 투자유치를 성공시킨 이후 딥시크의 기업가치는 약 520억 달러(3250억~3526억 위안) 정도로 평가됐다.

눈에 띄는 점은 1차 자금조달이 끝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2차 자금조달에 나섰다는 점이다. 이는 비상장 마지막 투자 과정인 프리IPO 단계로 해석된다.

이번 프리 IPO 라운드 펀딩에서는 최소 100억 위안 이상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상되는 기업가치는 약 710억 달러(480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1차 투자 유치 당시 기업가치였던 520억 달러보다 약 37% 높은 수준이다.

두 차례에 걸친 외부 투자 유치 전인 4월 17일 기준 딥시크의 기업가치는 100억 달러에 불과했는데 520억 달러, 710억 달러로 약 석 달 만에 기업가치가 7배(700%) 이상 뛴 셈이다.

◆ 자금조달 신기록, 시장의 딥시크에 대한 평가

이처럼 짧은 자금조달 간격과 빠른 조달 속도는 전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경우로, 그 배경과 관련해 다음의 3가지 경우의 수로 해석해볼 수 있다.

첫째, 투자 수요가 공급보다 훨씬 많다는 경우다. 즉, 이전 라운드 펀딩에 참여하지 못한 기관들이 계속 지분 확보를 시도하고 있는 경우 투자유치 간격이 짧아질 수 있다. 둘째, 시장에서 평가하는 기업가치 상승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을 말해준다. 셋째, 실제 현금이 부족해서라기보다,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추가 라운드 펀딩을 여는 경우가 있다.

화서증권(華西證券)은 현재 딥시크가 투자 전 기업가치 약 710억 달러를 기준으로 새로운 투자 유치를 위한 예비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는 향후 IPO를 앞두고 기업가치가 한 단계 더 상승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를 반영한 것이라고 평했다.

아울러 이번 2차 투자 유치는 투자자들의 참여 수요가 몰리면서 추진되고 있으며, 1차 투자에 참여하지 못했던 기관들도 여전히 투자 지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2차 프리 IPO를 통해 딥시크가 최소 100억 위안에서 최대 500억 위안까지 조달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프리 IPO(Pre-IPO)는 단어 그대로 IPO 직전에 이뤄지는 자금조달 단계로 볼 수 있다. 상장하기 전 마지막 투자자를 모집하는 단계이자, 상장을 앞두고 치러지는 마지막 대규모 비상장 투자 단계인 것이다.

해당 단계에서 기업들은 기관투자자, 국부펀드, 전략적 투자자(SI), 사모펀드(PE), 대형 벤처캐피털(VC) 등에게 비상장 주식을 마지막으로 판매해 자금을 조달한다. 이때 투자한 기관이나 개인투자자들은 상장 후 일정 기간 동안 주식을 팔지 못하는 경우(락업)가 많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Pre-IPO 투자는 상장 후 높은 수익 가능성이 있는 대신, 상장이 지연되거나 기업가치가 하락할 위험도 함께 부담하는 투자로 여겨진다. 딥시크의 경우 프리 IPO에서 기업가치 4800억 위안 평가로 투자 받은 뒤, 상장 시 시가총액이 8000억 위안이 되면 투자자는 큰 평가차익을 얻을 수 있는 반면, 상장 후 기업가치가 4000억 위안으로 떨어지면 손실을 볼 수도 있다.

다시 말해, 프리 IPO 단계에서 대규모 자금이 몰린다는 것은 단순히 "돈을 많이 모았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구체적으로 다음의 5가지 의미를 지닌다. 첫째, 상장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높다는 것 둘째, 기업이 '성장 단계'에서 '확장 단계'로 넘어간다는 것 셋째, 기업가치가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검증됐다는 것 넷째, 장기 투자자 유입이 확대될 수 있다는 것 다섯째, 산업 전체가 성숙 단계에 진입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中 하드테크 IPO 빅뱅] ②AI 대표주자 '딥시크'. 제2 모멘텀 재현의 관건>으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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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들으며 쉬어가요"…한강 달군 청년버스킹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청년 버스킹 축제가 열렸다.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한강에 청년 음악가들의 선율이 흘러나왔다. 돗자리를 펴고 앉은 시민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몸을 흔들며 도심 속에서 잠시 휴식을 즐겼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비트박서' 잭브라이언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1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막을 올렸다. 이날 축제에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에 참여한 청년 뮤지션들을 비롯해 재즈밴드와 비트박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선선한 바람이 불었지만, 한낮의 햇볕은 강했다. 그럼에도 한강에 특별히 마련된 공연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외 공연장 주변에는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은 시민들이 하나둘 늘어났다. 반려견과 함께 나온 시민부터 아이를 업고 공연을 찾은 가족까지, 다양한 관객들이 한강의 가을 정취와 음악을 함께 즐겼다. 축제의 문은 김루꾸밴드가 열었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재즈 선율과 자작곡 '적당히 좀 예뻐' 등을 선보이자 시민들은 박수를 치고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호응했다. 공연이 끝날 무렵 앙코르 요청이 나오자 '유 아 마이 선샤인(You Are My Sunshine)'으로 화답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참가자 도이주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도이주는 피아노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재즈와 인디 감성을 오가는 음악을 들려줬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했던 기억을 담은 미발매 자작곡도 선보이며 차분하게 무대를 채웠다.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의 무대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그는 입과 호흡만으로 여러 악기에서 나는 듯한 소리를 구현하며 '도파민'을 선보였고, 객석에서는 "잘한다"는 감탄과 박수가 잇따랐다. 무대를 지켜보던 시민들도 야외에서 음악을 즐기는 매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금천구에서 온 60대 김모 씨는 평소 남편과 한강을 자주 찾는다며 "날씨도 좋고 음악까지 들으니 평소보다 더 흥겹고 행복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 공연보다 이렇게 야외에서 즐기는 공연을 더 좋아한다"며 "향수 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리면 다시 오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경기도 성남에서 어머니와 함께 온 40대 정모 씨는 지인을 통해 한강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았다. 그는 "지금까지 본 공연 중에서는 비트박스 무대가 가장 인상 깊었다"며 "실내보다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음악을 듣는 게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조금만 멀어져도 공연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아쉬웠다"며 "이런 행사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음향과 홍보에 대한 의견도 전했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 무대는 계속됐다. 무대 중후반에는 '히든스테이지' 대상 수상자인 심각한 개구리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날씨와 어울리는 노래도 준비했으니 끝까지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대상 수상자 심각한 개구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최근 '히든스테이지'에서 대상을 받은 곡 '추락한 개구리'를 발매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심각한 개구리는 "공부를 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등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고,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며 "그런 순간들을 잘 이겨내고 서로 손을 잡으며 함께 살아가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순서에는 '히든스테이지'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윤태경은 "10년 전 '슈퍼스타K5'를 통해 데뷔한 뒤 한강공원에서 버스킹을 하며 목청껏 노래하다 종종 민원 때문에 쫓겨나기도 했다"며 "이렇게 멋진 무대에서 마지막 순서의 주인공처럼 노래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호응을 잘해주시는 분들께 맛있는 선물도 드릴 테니 공연을 재미있게 즐겨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공연장 한쪽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 2.0'에서는 초량·후암·연희·성수·삼청·도화·낙원 등 서울의 지역을 모티브로 한 향을 직접 시향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여러 향을 맡아본 뒤 원하는 향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친구들과 시험을 마친 뒤 기분 전환을 위해 용인에서 왔다는 17세 이모씨도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겼다. 이들은 "멀리 있다가 음악 소리가 들려서 와봤는데 노래를 다 잘하시는 것 같다"며 "향수 체험도 해보려고 한다. 연희와 낙원 향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서울의 향을 찾아서, 한강로 사진관)를 둘러보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린다면 친구들과 또 오고 싶다"며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한강 사운드 엽서'도 운영됐다. 축제 현장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한강 포토 스테이션'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을 한강에서의 시간을 이어갔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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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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