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삼성, 새 외인 페덱 완벽 데뷔전…롯데 5-0 완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이 18일 롯데전에서 페덱 호투와 타선 집중으로 5-0 완승했다
  • 페덱이 6이닝 1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KBO 데뷔 첫 승을 거두며 롯데 타선을 완벽 봉쇄했다
  • 구자욱·김성윤이 홈런으로 공격을 이끌고 삼성 타선이 12안타 5득점으로 페덱과 불펜의 완봉승을 뒷받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이 새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의 압도적인 데뷔전과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롯데를 완파했다.

삼성은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2026 KBO리그 경기에서 5-0으로 완승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크리스 페덱이 18일 대구 롯데전에서 선발로 나서서 6이닝동안 85개의 공을 던지며 1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KBO리그 데뷔 첫 승을 챙겼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07.18 willowdy@newspim.com

이날 가장 빛난 선수는 단연 삼성의 새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이었다. 이날 선발로 나선 페덱은 6이닝 동안 85개의 공을 던지며 1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압도했다. 빠른 승부와 공격적인 투구로 볼카운트를 선점했고, 위기다운 위기조차 허용하지 않은 완벽한 투구로 데뷔전 승리까지 챙겼다.

1회 선두타자 황성빈을 커터로 삼진 처리하며 산뜻하게 출발한 페덱은 고승민을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레이예스에게 빗맞은 좌전 안타를 허용했지만 이것이 이날 내준 유일한 안타였다. 이어 한동희의 2루 방면 타구는 류지혁이 슬라이딩 캐치로 잡아내며 새 에이스를 도왔다.

이후 페덱은 2회와 3회를 연속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완벽한 흐름을 이어갔다. 최고 시속 152㎞의 포심 패스트볼을 비롯해 최고 150㎞ 투심, 최고 146㎞ 커터, 최고 138㎞ 체인지업, 125㎞ 커브를 적절히 섞어 던지며 롯데 타선을 무력화했다. 다양한 구종과 안정적인 제구, 빠른 피칭 템포가 어우러지며 타자들의 노림수를 원천 봉쇄했다.

타선도 초반부터 페덱을 든든하게 지원했다. 삼성은 1회말 1사 후 김성윤이 좌익선상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이어 구자욱이 나균안의 초구 커터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시즌 9호 선제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2-0 리드를 잡았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18일 대구 롯데전에서 2점 홈런을 치고 강민호와 기뻐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07.18 willowdy@newspim.com

3회말에는 선두타자 김성윤이 나균안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시즌 3호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점수 차를 벌렸다. 이어 5회말에는 구자욱의 2루타와 최형우의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르윈 디아즈의 희생플라이로 4-0을 만들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디아즈의 안타와 류지혁의 2루타, 김현준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김헌곤의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6회까지 85구만 던진 페덱은 7회부터 불펜에 마운드를 넘겼다. 이승민은 7회 레이예스, 한동희, 노진혁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고, 이승현이 8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마지막 9회는 김재윤이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정리하며 팀 완봉승을 완성했다.

삼성 타선은 장단 12안타를 몰아치며 5점을 지원했다. 구자욱이 결승 투런 홈런을 포함해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김성윤도 솔로 홈런을 포함한 2안타 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류지혁은 첫 타석에서 나균안을 상대로 12구 승부 끝에 안타를 만들어내는 등 3안타를 기록하며 하위 타선의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사우디 공항 이틀 연속 피격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11일(현지시간) 또다시 공격을 받았다. 전날 공격에 따른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었다. 사우디 동부 담맘의 킹파드 국제공항도 11일 새벽 인근에 발사체가 떨어진 데 이어, 이날 밤 공격을 받았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는 잇단 공격의 배후를 자처하며 사우디 공항 이용 자제를 거듭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이날 "미확인 발사체"가 킹칼리드 국제공항 제4터미널을 겨냥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부상자가 발생했다면서도 정확한 인원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합군은 공항 인근에서 순항미사일을 요격했으며, 동부주에서도 드론 1기를 격추했다고 덧붙였다. 전날 공격의 사망자는 당초 12명에서 13명으로 늘었다. 주사우디 인도대사관은 이날 부상자 가운데 자국민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300명이 넘는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사우디에서 발생한 단일 사건 가운데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공격이라고 전했다. 리야드 공항은 이 공격 이후 폐쇄된 상태다. ◆ 담맘공항·아람코 시설도 공격…후티 "공항 이용 말라" 재경고 후티 반군의 야히아 사레아 군 대변인은 이날 TV 연설에서 10일 리야드 공항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담맘공항과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시설 두 곳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사우디 정부와 아람코는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이날 밤 늦게 담맘 킹파드 국제공항이 공격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민간항공청은 "공항 시설에 대한 피해 평가와 안전 점검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이동 중인 항공기에 타고 있던 한 목격자는 로이터에 현지시간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12일 오전 2시30분)께 발사체가 계류 중인 항공기 옆 활주로에 떨어져 불이 났다고 전했다. 담맘공항은 사우디에서 세 번째로 큰 공항이다. 후티는 앞서 항공사와 공항 직원, 여행객에게 사우디 공항을 이용하지 말라고 다시 경고했다. 후티는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라"며 "요격 실패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사우디에 있다"고 주장했다. 후티는 사우디가 지난 24시간 동안 수도 사나와 근거지 사다 등 예멘 전역에 124차례 공습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 국제행사 예정대로 강행…금융지구 재택근무 전환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리야드에서는 국제 에너지 행사가 예정대로 열렸다. 사우디 에너지부에 따르면 WPC 에너지(WPC Energy)가 주관하는 제25차 세계석유회의(WPC)가 이날 공항에서 약 10km 떨어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회의는 15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 국제에너지포럼(IEF) 장관회의도 이날 열렸으나 본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다만 행사 참석과 참가자 이동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BP와 셸 경영진은 이번 행사 참석을 취소했다. 공동 주최국인 이탈리아의 질베르토 피케토 프라틴 에너지장관은 화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독일 경제부는 현지에 머무는 카테리나 라이헤 장관의 귀국 항공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리야드 금융 중심지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사우디 당국은 리야드의 모든 학교 수업을 11일부터 15일까지 원격으로 진행하도록 했다. 오는 26일 개막하는 사우디 최대 투자행사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의 개최와 참석자 안전 확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행사에는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와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FII 주최 측은 "수천 명의 대표단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예정대로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사우디의 후티 공습에 미국이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지난달 후티가 홍해 연안의 전략 요충지를 장악하자 공습을 강화하고 예멘 정부군의 반격을 지원해 왔다. 후티가 장악한 예멘 외무부는 사우디가 군사행동을 이어가면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더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알마시라TV를 통해 "사우디가 침략과 내정 간섭을 멈추지 않는 한 더 나쁜 일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공항을 공격했다고 밝힌 가운데, 2026년 10월 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10-12 05:51
사진
李대통령 "기존 분양계약자, 당초 약정대로 대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로 기존 분양계약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대출약정을 하고 이미 분양받은 경우에는 당초 약정대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시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 지시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돈 없는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26.10.11 gomsi@newspim.com 이 대통령은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은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 주시기 바란다"며 "후자라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해서는 전(前) 정부 시기 인허가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으로 주택공급에 일부 차질이 생겼지만 조만간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실제 입주 물량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지표다. 2022년 이후 인허가·착공 감소가 시차를 두고 현재 공급 부족으로 이어졌고, 현 정부 들어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집값과 대출규제만으로 시장을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택지 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6-10-11 15: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