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17일 청년 일경험 참가자 약 200명을 모집했다.
- 도는 27일까지 미취업 청년을 사회연대경제 기업에 배치한다.
- 선발 청년은 8월부터 최대 5개월간 월 234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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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도내 미취업 청년들에게 사회적 가치 실현 기업에서의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가자 약 200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기획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현장의 다양한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해당 기업에는 우수한 미래 인재를 발굴할 기회를 주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에는 경기도 내 27개 시·군이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선발된 청년은 본인이 거주하는 시·군 내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 및 단체 등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최대 5개월간이며 근무 조건은 주 40시간(주 5일, 하루 8시간)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세전 월 234만 원의 급여가 지급되며 근무 기간 중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상담, 모니터링 등의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7일 정오(12시)까지 고용노동부 '고용24' 누리집 내 '정부지원 일자리 채용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는 이달 28~30일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자를 확정한 뒤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양질의 일경험을 통해 직무 실무 역량을 키우고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사회연대경제기업이 함께 성장할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