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16일 원구성 타결을 밝혔다.
- 국민의힘은 윤리특위 위원장 등 주요 보직을 확보했다.
- 민생 의회 실현과 집행부 견제를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제12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이 마침내 타결된 가운데 소수 야당인 국민의힘이 실리 중심의 성과를 확보하며 '작지만 강한 야당'으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선언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교섭단체로서 원활한 의정 활동을 수행하고 도민들의 뜻을 온전히 대변하기 위해 협상 과정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끝에 양당 간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과의 의석수 격차로 인해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임 과정에서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실효성 있는 상임위급 권한 확보에 주력했다.
그 결과 국민의힘은 ▲ 2년 차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등 의회사무처 소관 주요 위원회 위원장직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더해 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직까지 확보하면서 집행부의 예산 심의 과정에서 강력한 견제 장치를 마련하게 됐다.
국민의힘 대표단은 "어려운 조율 과정 속에서도 원구성을 원만히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제12대 경기도의회를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는 '민생 의회'로 만들어가겠다는 양당 교섭단체의 지향점이 일치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국민의힘 22명의 의원 전원은 도민이 선택해 준 제1야당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며 "1420만 경기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 견제는 물론 도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가치 있게 쓰이도록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소수 의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책임감을 부여해 실력으로 도민들에게 평가받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국민의힘은 "'일하는 민생 의회'를 만들어가는 국민의힘의 힘찬 여정을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며 "도민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진짜 민생 의회를 실현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