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엔터테크 기업 빅크는 15일 빅크 앱4.0이 인터넷에코어워드 기술대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 빅크 앱4.0은 팬덤 생태계 디지털 전환과 미감을 구현한 점을 인정받아 지디웹 디자인 어워즈 모바일 앱 위너로 선정됐다
- 빅크는 블립·케이팝레이더 인수로 370만 유저와 13억건 팬덤 데이터를 확보해 230여개국에서 해외 중심 팬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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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엔터테크 기업 빅크(BIGC)는 자사 운영 통합 팬덤 플랫폼 '빅크 앱 4. 0'이 '인터넷에코어워드 2026' 문화·예술 분야에서 '기술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또한 '2026 지디웹 디자인 어워즈' 모바일 앱 부문에서 '위너(Winner)'로 선정됐다.

'인터넷에코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빅크 앱 4. 0은 팬덤 생태계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한 점을 인정받아 영예인 '기술대상'을 수상했다.
'지디웹 디자인 어워즈'는 전문 심사위원단이 UI/UX 디자인, 비주얼 완성도, 사용성을 평가하는 어워드다. 빅크 앱 4. 0은 플랫폼 전반에 '미감(美感)'을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소프트웨어/IT 서비스 분야 위너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빅크 앱 4. 0 리뉴얼 프로젝트'의 결과라고 빅크 측은 설명했다. 올해 지디웹 수상작에는 삼성, SKT 등 주요 대기업 계열사 서비스와 카카오뱅크, 무신사, 치지직 등도 포함됐다. 팬덤 플랫폼 영역에서는 위버스, 엠넷 플러스와 함께 빅크 앱이 위너로 선정됐다.
김수현 빅크 디자인책임자(CDO)는 "팬덤은 플랫폼의 시각적 정체성과 미감에 몰입하는 경향이 있다"며, "K팝 팬들의 미적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비주얼 완성도와 트렌디한 감각을 전면에 내세웠던 프로덕트의 내용를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김도희 파트장은 "아티스트와 팬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연결되도록 UI/UX의 직관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기획, 개발, 디자인 각 분야 크루들의 헌신 덕분에 미감과 기술 기술성을 갖춘 팬덤 플랫폼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빅크는 티켓 예매, AI 라이브, 커머스 등 아티스트와 미디어 IP의 온라인 수익화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최근 팬덤 플랫폼 '블립'과 데이터 기반 서비스 '케이팝레이더'를 인수하며 370만 명의 유저 베이스와 13억 건의 팬덤 데이터를 보유하게 됐다. 현재 230여 개국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유입 유저의 약 76%가 해외에서 유입된다고 빅크 측은 밝혔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