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리엔트바이오는 15일 오리엔트캄과 영장류 비임상 CRO 독점사업권 계약을 체결했다
- 오리엔트바이오는 영장류 CRO 전 과정과 AI 기반 비임상 플랫폼 개발을 총괄하고 오리엔트캄은 사육·생산을 맡는다
- 양사는 영장류 수요 증가에 대응해 안정적 공급 기반을 바탕으로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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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임상시험·품질보증·데이터 분석·AI 플랫폼 개발 총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오리엔트바이오는 관계회사 오리엔트캄(Orient Cam)과 연구용 영장류 비임상시험 수탁(CRO) 사업 확대를 위한 독점사업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오리엔트바이오는 오리엔트캄이 보유한 영장류 생산시설을 활용해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영장류 CRO 사업을 독점적으로 추진한다.
오리엔트바이오는 ▲고객사 계약 ▲비임상시험 수행 ▲품질보증(QA) ▲규제 대응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반 비임상 플랫폼 개발을 총괄한다. 오리엔트캄은 연구용 영장류의 사육과 생산을 담당한다.

양사는 영장류 공급부터 비임상시험 수행과 데이터 분석까지 연계하는 AI 기반 비임상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바이오의약품과 유전자치료제 등 신약 개발이 확대되면서 영장류를 활용한 비임상시험 수요도 늘고 있다. 영장류는 비임상시험에 활용할 수 있는 개체로 성장하기까지 약 6~7년이 걸려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
오리엔트바이오는 안정적인 영장류 생산 기반을 활용해 CRO 사업 범위를 넓히고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리엔트바이오는 실험동물 생산·공급과 비임상시험 수탁사업을 기반으로 제약·바이오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찰스리버(Charles River) 등 해외 바이오기업과 기술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AI 바이오 플랫폼과 비호르몬성 발모 신약 'OND-1'도 개발하고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