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양컴텍이 15일 광주·안성공장 로봇 도입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광주공장은 세라믹 제작·검사 공정에 로봇을 적용해 작업시간 단축과 수율 향상을 추진한다.
- 안성공장은 세라믹 가공·검사 전 공정에 로봇을 도입해 생산 효율과 품질·원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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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성형·가공·검사 공정에 자동화 설비 적용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양컴텍은 광주공장과 안성공장이 제조공정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을 위한 로봇 도입 지원사업에 각각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광주공장은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각각 선정됐 '2026년 제조로봇 도입지원사업', 안성공장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미래 모빌리티 부문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삼양컴텍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방탄·방호 제품 핵심 소재인 세라믹 제작·가공 공정에 로봇 자동화를 적용한다. 회사는 작업시간 단축과 수율 향상, 불량률 개선, 인건비 절감 등을 추진하고 향후 자동화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공장에서는 알루미나계 세라믹 제작공정 가운데 ▲분말 원료 프레스 성형 ▲성형품 적재 ▲검사 공정에 로봇 자동화를 도입한다.
성형부터 적재, 검사까지 이어지는 공정을 로봇 기반으로 연계해 작업시간을 줄이고 생산 수율과 공정 효율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향후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전 공정 자동화와 공장 무인화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2026년 제조로봇 도입지원사업'은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제조 경쟁력 제고, 로봇 기술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안성공장에서는 광주공장에서 공급받은 세라믹의 가공공정에 로봇 자동화를 적용한다. 적용 공정은 세라믹 투입부터 가공, 탈거, 검사까지다.
안성공장이 선정된 '2026년 미래 모빌리티 부문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로봇 공정 모델 실증을 통해 첨단제조로봇 활용 기술을 확산하고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공정 고도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양컴텍 관계자는 "로봇 자동화를 통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전 공정 자동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