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중과기가 7월 13일 올 상반기 실적 전망을 발표해 전년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 메타X 주가 급등으로 순중과기 보유 지분 가치가 최대 8억3000만 위안으로 커지며 약 6억5800만 위안 평가차익을 올렸다.
- 순중과기는 본업 매출과 이익률은 감소했으나 AI·전문 칩 신사업과 R&D를 확대해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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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7월 14일 오전 08시3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의 7월 13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제어 시스템 및 장비 제조업체 순중과기(淳中科技∙TRICOLOR 603516.SH)가 7월 13일 저녁 올해 상반기 실적 전망치를 발표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1억2500만~1억3500만 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흑자 전환의 가장 큰 배경은 중국 GPU(그래픽처리장치) 제조사 메타X(沐曦股份∙METAX·무시집적회로 688802.SH)에 대한 투자가 성공을 거둔 것이었다.
전날인 13일 메타X는 오전 장중 한때 13% 이상 급등하며 주당 1033 위안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도 4000억 위안에 달했다. 오후 2시 17분 현재(현지 시간) 메타X의 주가는 전장 대비 6.84% 오른 971.55 위안을 기록 중이다.
메타X의 주가 상승 흐름은 수혜 기업 가운데 하나인 순중과기의 수익 확대로 이어졌다.

보고기간 말 기준 순중과기가 보유한 메타X 주식은 85만4300주다. 회사는 해당 투자자산을 공정가치 측정 후 당기손익에 반영하는 금융자산(FVTPL)으로 지정했다.
재무상태표 기준일인 메타X의 종가 주당 828.30위안을 적용하면 순중과기의 보유 지분 가치는 7억800만 위안이며, 평가차익은 6억5800만 위안에 달한다. 해당 투자의 원금은 5000만 위안이었다.
또한 메타X의 7월 13일 종가인 주당 972.86위안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순중과기의 보유 지분 가치는 8억3000만 위안까지 늘어난다.
순중과기는 공시를 통해 보고기간 동안 기존 전문 시청각(AV) 사업의 신규 계약이 감소했고, 전문 칩 및 인공지능(AI) 등 신사업은 아직 본격적인 매출 확대 단계에 진입하지 못해 영업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9%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메모리 반도체 등 전자부품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전문 시청각 사업의 매출총이익률이 하락했다. 아울러 이번 기간에는 제품 매출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전문 칩 제품의 매출 비중이 높아지면서 회사의 종합 매출총이익률도 하락했다.
회사는 현재의 시장 수요와 업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인공지능 등 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연구개발(R&D) 투자를 늘리는 한편,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다양화하고 제품 업그레이드와 시장 개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방안을 통해 매출 규모를 확대하고 전반적인 경영 효율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