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리금융그룹이 9일 미취업 청년 대상 IT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을 시작했다.
-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60명을 선발해 4개월간 600시간 디지털·금융 직무 교육을 제공한다.
-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자립준비청년·저소득층 청년에게 1인당 최대 400만원 장학금을 지원해 수료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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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실무형 AI 교육 강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우리금융이 정부 주관 청년 교육 사업에 참여해 디지털 인재 양성에 나선다.
우리금융그룹은 고용노동부의 'K-뉴딜 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 '우리WON 청년 IT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모집은 8월 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업이 직접 직무 교육을 설계·운영하는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100여개 기업 중 50여곳이 최종 선정됐다. 우리금융은 금융권에서 해당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우리금융지주를 비롯해 은행, 증권, 보험, 카드, IT 계열사 등 8개 그룹사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60명을 선발해 약 4개월간 총 600시간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디지털 직무 역량 강화와 금융 산업 이해로 구성되며, 특히 그룹 임직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진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전환을 주제로 한 해커톤과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교육생들이 실제 금융 문제 해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자립준비청년과 저소득층 청년을 대상으로 정부 지원금과 연계해 1인당 최대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수료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