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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3%대 하락…반도체주 동반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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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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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코스닥이 8일 장 초반 3% 안팎 급락했다
  • 국내외 반도체주 동반 약세에 대형주가 일제 하락했다
  • 증권가는 변동성 지속 속 저가 매수 유입 여부를 주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 3.89%·SK하이닉스 4.27% 하락
코스닥도 2%대 약세…하락 종목 1000개 웃돌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8일 코스피가 전날 급락 여파가 이어지며 장 초반 3%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 매도세가 이어진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3.01포인트(3.30%) 내린 7403.30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7452.48에 출발한 뒤 장 초반 7403.30까지 저점을 낮췄다. 같은 시각 거래량은 821만9000주, 거래대금은 1조67억원 수준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3.89%), SK하이닉스(-4.27%), SK스퀘어(-7.45%), 삼성전자우(-3.16%), 삼성전기(-7.58%)가 하락하고 있다. 현대차(-2.29%), LG에너지솔루션(-2.71%), 삼성생명(-5.20%), 삼성물산(-4.95%)도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0.49%)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201.83포인트(2.66%) 하락한 7452.48로, 코스닥은 전장 종가보다 14.84포인트(1.79%) 하락한 816.39로 거래가 시작된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주가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종가보다 5.7원 내린 1522.5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7.08 yeawon2@newspim.com

거래대금 상위 종목에서도 반도체·전기장비·건설주 약세가 두드러진다. SK하이닉스의 장 초반 거래대금이 2755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주성엔지니어링(-4.33%), 효성중공업(-6.58%), 삼화콘덴서(-4.17%), 현대건설(-5.02%), 두산(-4.32%), 대한전선(-7.20%)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기아(0.78%), 매드업(7.52%), 삼양식품(1.88%)은 상승세다.

간밤 뉴욕증시는 한국발 반도체주 급락 여파와 중동 지역 불확실성으로 하락 마감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0.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 나스닥지수는 1.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4.7% 내렸다. 마이크론(-4.7%), 샌디스크(-7.3%), 인텔(-9.5%) 등 미국 반도체주가 동반 하락했고, 호르무즈 해협 피격 소식에 따른 유가 급등도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증권가는 장 초반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을 제기하면서도 급락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약세와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 등 대외 부담 요인으로 장 초반부터 변동성이 높아질 전망"이라며 "다만 미국 반도체주 급락 선반영과 장 후반 낙폭 축소, 7월 이후 코스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등이 지수 회복력을 부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6.71포인트(2.01%) 내린 814.52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816.39에 출발해 장 초반 812.29까지 밀렸다. 거래량은 1180만1000주, 거래대금은 1180억원 수준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하락 종목이 1076개로 상승 종목 308개를 크게 웃돌고 있다. 보합 종목은 198개다. 상승률 상위 종목에는 오가닉티코스메틱(9.62%), SHD(7.57%), 매드업(7.52%), 흥구석유(5.49%)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0원 내린 1522.2원에 출발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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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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