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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나토 정상회의 개막 하루 전 우크라 대대적 공습… 11명 사망, 60여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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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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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렌스키 대통령이 6일 나토 정상회의서 강력한 방공 지원 결정을 촉구했다.
  • 러시아가 키이우 등지에 미사일과 드론을 대규모로 발사해 70명가량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 EU는 우크라이나 방위력 강화와 대러 제재 패키지 추진 등 추가 지원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동맹국들이 강력한 결정 내려달라"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가 열리기 하루 전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등에서 약 7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각) "동맹국들이 (이번 정상회의에서) 강력한 결정(strong decision)을 내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지난밤 키이우가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을 받았다. 러시아는 미사일 68발과 공격용 드론 351대를 쐈다"면서 "이번 공격으로 11명이 숨졌고, 약 6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키이우 로이터=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지난달 2일 오전 (현지 시각)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주민 올하 무드라와 여섯 살 딸 나탈리아가 러시아의 공습으로 파괴된 자신들의 아파트를 바라보고 있다. 2026.06.02. ihjang67@newspim.com

그는 "국제사회, 무엇보다 미국과 유럽의 파트너들이 이번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리에게 방공망을 지원해 주기 바란다"며 "이를 통해 평범한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결정을 내려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동맹국들의 비축고에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이 남아 있는 한 러시아는 주거용 건물을 계속 파괴하는데 더욱 대담해질 뿐"이라며 "미국과 유럽은 이러한 테러를 멈출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유럽에서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강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엑스에 "지난밤 러시아 정권은 또 다시 민간인을 무차별적으로 공습했다. 우크라이나에는 방공망이 시급하다"고 했다. 그는 "이번주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서 이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지난주 EU는 총 900억 유로 규모 대출 프로그램 중 첫 번째로 40억 유로를 지원했다"며 "이는 첨단 드론 기술을 활용해 우크라이나의 방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며 추가 지원도 곧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앞으로 며칠 안에 제21차 대러 제재 패키지 합의를 마무리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면서 "러시아가 유혈 사태를 끝낼 때까지 우리는 압박을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과 유럽의 정상들은 7~8일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서 연례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ihjang6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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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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