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3일 낮에 인천대교를 달리던 고속작업차에서 불이 나 한때 인천 영종도에서 송도 방향 1개 차로가 통제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0분쯤 인천시 연수구 인천대교 송도 방면 12.4㎞ 지점에서 고소작업차(사다리차)에 불이 났다.

불은 20여분만에 꺼지고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화물차 뒷부분 등이 탔다.
또 사고 수습을 위해 인천대교 영종도에서 송도 방향 3개 차로 가운데 1개 차로가 통제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조수석 뒤쪽 타이어가 터지면서 갓길에 정차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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