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농협손보가 2일 본사서 헌액식을 열었다
- 임미정·서승일·윤태철 등 3명 헌액됐다
- 윤태철은 제도 첫 형제 헌액자 기록을 세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농협손해보험이 지난 2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2026 명예의 전당 개인 부문 헌액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명예의 전당은 농업인의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한 손해보험 실적을 바탕으로 우수 사무소와 임직원의 공로를 기리는 제도다. 이 중 개인 부문은 10년 이상 연도대상을 수상하는 등 역량을 발휘하며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농축협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개인 부문 헌액자는 ▲임미정 전북 진안농협 차장 ▲서승일 충북 내수농협 과장 ▲윤태철 전남 황산농협 과장 등 총 3명이다. 특히 윤태철 과장은 2017년 명예의 전당에 오른 전남 해남진도축협 윤유철 차장의 친동생으로, 제도 도입 이후 최초로 '형제 헌액자' 기록을 세웠다.
이날 행사에는 송춘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농협손해보험 임직원과 기존 헌액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농민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농심천심(農心天心)'의 가치를 바탕으로 농업인의 경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현장 실익을 증진할 것을 결의했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농협손해보험에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시고 전국 농축협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어준 헌액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헌액자가 지속해서 탄생할 수 있도록 농축협과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