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트리가 2일 DCC에서 GPH 콜라겐 세션을 열고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 GPH 콜라겐은 섬유아세포·모유두세포 활성화로 ECM 유지와 모발 성장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 일반 콜라겐보다 체내 흡수와 피부·모발 지표 개선 효과가 커 차세대 기능성 콜라겐으로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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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 특성·피부·모발 관련 연구 결과 공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뉴트리가 지난 2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6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특별 세션 '콜라겐 제너레이터 - GPH 콜라겐 트리펩타이드'를 개최하고 GPH 구조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의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뉴트리는 대한민국 콜라겐 브랜드 '에버콜라겐' 라인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세션에서는 회사의 독자 원료인 GPH 구조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의 세포 수준 작용 기전, 체내 흡수 특성, 피부 및 모발 건강 관련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뉴트리는 GPH 콜라겐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콜라겐 제너레이터'로 활용될 가능성을 제시하고, 차세대 기능성 콜라겐 연구 방향을 공유했다.
첫 번째 발표는 류문선 연세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류 교수는 'GPH의 섬유아세포 활성화 기전'을 주제로 GPH 구조의 특정 펩타이드가 피부 섬유아세포에서 세포외기질(ECM)의 유지와 재구성을 유도하는 작용을 설명했다.

류 교수는 발표에서 GPH 콜라겐이 단순한 보충 성분을 넘어 피부 세포와 상호작용하는 기능성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는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박미영 유콘솔루션 대표는 GPH 콜라겐의 체내 흡수 특성과 피부·모발 관련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박 대표 발표에 따르면 GPH 구조를 갖춘 콜라겐은 일반 콜라겐 대비 최고혈중농도(Cmax)가 약 55배, 초기 노출량(AUC)이 약 54배 높게 나타났다. 뉴트리는 이를 통해 GPH 콜라겐의 체내 흡수 특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피부 진피 치밀도, 안면 리프팅, 모발 윤기, 탄력, 두께 등 지표에서 유의한 개선 결과가 나타났다고 발표됐다.
마지막 발표자인 이동우 연세대학교 교수는 '두피 마이크로바이옴과 모발 건강'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이 교수는 기능성 펩타이드가 모유두세포 활성화와 항염·항산화 반응에 관여해 모발 성장에 유리한 두피 미생물 생태계 형성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마이크로바이옴과 기능성 펩타이드를 함께 고려하는 두피·모발 관리 연구 방향도 제시했다.
뉴트리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GPH 콜라겐의 흡수력과 피부·모발 건강 관련 작용 기전을 공유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연구를 확대하고 기능성 이너뷰티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