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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 제47대 남해군수 취임..."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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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경완 남해군수가 1일 취임식에서 민선9기 비전을 발표했다
  • 군정 슬로건을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로 정하고 통합과 화합 군정 운영을 약속했다
  • 정원산업 육성·맞춤복지·자립경제·소통행정을 통해 관광·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원의 섬 구상, 관광·경제 활성화
현장 중심 소통 행정 추진 예고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비전으로 내걸고 민선 9기 군정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전날 남해실내체육관에서 류경완 제47대 남해군수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취임식에는 서천호 국회의원, 김창우 도의원, 정홍찬 남해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군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류경완 경남 남해군수가 1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남해군]2026.07.02

류 군수는 취임사에서 "이번 군정 슬로건을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로 제시하고 통합과 화합을 앞세운 군정 운영하겠다"면서 "저를 지지한 군민과 다른 선택을 한 군민 모두 남해의 소중한 주인이며 남해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류 군수는 정원의 섬 구상을 단순한 조경사업이 아닌 남해 미래 전략으로 규정했다. 남해의 자연환경을 더 아름답게 가꾸고 군민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동시에 관광, 치유, 일자리,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는 종합 구상이라는 설명이다. 관광 패러다임을 바꾸는 정원산업 육성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민선 9기 군정 목표도 5개 축으로 정리했다. 류 군수는 ▲남해인 시대 성장의 중심▲자연이 살아 숨 쉬는 세계적 휴양도시▲모두가 누리는 사회복지▲지속가능한 자립경제▲군민이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군정 목표로 내세웠다. 노인·청년·어린이·장애인 맞춤복지 확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안착, 실행과 결과 중심 행정 등이 함께 언급됐다.

국가·광역 단위 사업과 연계한 지역 발전 구상도 밝혔다. 류 군수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 속에 경남·전남·광주가 추진 중인 남해안 발전 프로젝트가 본격화되고 경남도의 역점 사업인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조성이 가시화될 경우 남해~여수 해저터널이 남해안 시대 변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류 군수는 "민선 9기 남해군정의 기준은 오직 우리 군민의 삶"이라고 강조하고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뛰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행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과 충렬사를 참배한 그는 행사 이후 간부공무원 인사, 노동조합 방문, 제10대 남해군의회 개원식 참석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1일 열린 제47대 류경완 남해군수 취임식[사진=남해군]2026.07.02

m2532253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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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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