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모닝 리포트] "한미반도체, TC 본더 경쟁력 확대…HBM 넘어 로직 반도체까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그로쓰리서치는 2일 한미반도체가 HBM용 TC 본더 시장에서 독보적 기술력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
  • HBM 고단화와 일반 메모리·로직·첨단 패키징으로 TC 본딩 적용이 확산되며 장비 수요와 성장성이 커진다고 했다.
  • 그로쓰리서치는 올해 매출 5767억원·영업이익 2514억원, 내년 매출 7850억원·영업이익 3694억원을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그로쓰리서치는 2일 한미반도체에 대해 고대역폭메모리(HBM)용 TC 본더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 HBM뿐 아니라 일반 메모리와 로직 반도체, 첨단 패키징 시장으로 적용 분야가 확대되면서 중장기 성장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평가다.

한미반도체는 TC 본더를 비롯한 반도체 후공정 자동화 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현재 글로벌 OSAT(반도체 후공정 전문업체)와 종합반도체기업(IDM), PCB 업체 등 약 320개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TC 본더를 중심으로 MSVP, EMI 실딩, 검사장비 등 다양한 후공정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한용희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AI 반도체의 고성능화로 미세 적층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TC 본더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현재 한미반도체는 고객사 요구 조건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로고=한미반도체]

HBM 고단화는 한미반도체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혔다. HBM4부터는 최대 16단 적층이 요구되면서 미세 오차 없이 칩을 정밀하게 접합하는 본딩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SK하이닉스의 MR-MUF 방식과 삼성전자의 TC-NCF 방식처럼 공정 방식은 다르지만 모두 높은 정밀도의 TC 본딩 기술이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

한 연구원은 "HBM 적층 구조가 고도화될수록 TC 본더의 기술 장벽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고객별 다양한 공정 조건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유연성이 한미반도체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적용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기존에는 HBM 중심이었던 TC 본딩 기술이 일반 메모리와 로직 반도체, 모바일 AP, 차량용 반도체 등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특히 TSMC의 CoWoS 등 첨단 패키징 시장이 성장하면서 플립칩 본더와 다이 본더, 로직용 TC 본더 등 신규 장비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 연구원은 "반도체가 고성능화될수록 다양한 칩을 연결하는 첨단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한미반도체는 다양한 전방 산업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장비 라인업을 구축하며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그로쓰리서치는 한미반도체의 올해 매출액을 5767억원, 영업이익을 2514억원으로 예상했으며, 내년에는 주요 고객사의 HBM4용 TC 본더 발주 재개와 신규 공장 투자에 힘입어 매출 7850억원, 영업이익 369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 연구원은 "HBM4 신규 장비 발주와 로직 반도체, 차세대 패키징용 신규 장비 공급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신제품 출시와 고객사 다변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모멘텀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