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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SK스퀘어 목표가 210만원 상향…SK하이닉스 이익 증가세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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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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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안타증권은 2일 SK스퀘어 목표주가를 210만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 SK하이닉스 지분 가치 급증과 실적 컨센서스 상향을 반영해 SK스퀘어 순자산가치와 적정주가를 재산정했다.
  • 티맵모빌리티·SK쉴더스 실적 개선과 자사주 매입·배당 확대 계획으로 주주환원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회사 지분 가치 연초 99조→375조원 확대
배당 수익 증가에 주주환원 규모 확대 전망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유안타증권은 2일 SK스퀘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210만원으로 상향했다. 현재 주가 175만7000원 기준 상승 여력은 20%로 제시됐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지분 가치 상승을 목표주가 상향의 근거로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 근거는 지분 가치 상승"이라고 강조했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SK스퀘어의 자회사 지분 가치는 연초 99조원에서 375조원으로 확대됐다. 상장 자회사 지분 가치에는 SK하이닉스의 전일 시가총액 1824조5180억원과 SK스퀘어의 지분율 20.5%가 반영됐다. 이를 기준으로 산정한 SK하이닉스 지분의 적정 가치는 374조160억원이다.

목표주가 산정에는 비상장 자회사 지분 가치 4조2550억원과 순현금 7940억원도 포함됐다. 유안타증권은 순자산가치(NAV)를 379조650억원으로 제시하고, 2028년 목표 할인율 30%를 적용해 적정 기업가치를 265조3450억원으로 산정했다. 총 발행주식 수 약 1억3000만주를 기준으로 한 적정주가는 201만2078원이며, 목표주가는 210만원으로 제시됐다.

SK스퀘어 본사 전경. [사진=SK스퀘어]

이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 변화에 주목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지배순이익 컨센서스는 2026년 223조원, 2027년 316조원이다. 이는 연초 제시됐던 2026년 63조원, 2027년 69조원 대비 대폭 상향된 수치다. 이 연구원은 인공지능(AI)향 메모리 수요 강세가 지속되면서 SK하이닉스의 연간 최대 실적 경신이 기대된다고 봤다.

SK스퀘어의 연결 실적 추정치도 상향된 지분법 이익 흐름을 반영했다. 유안타증권은 SK스퀘어의 2026년 매출액을 1조3700억원, 영업이익을 45조6650억원, 지배순이익을 35조2230억원으로 제시했다. 2027년 추정치는 매출액 1조4410억원, 영업이익 65조1640억원, 지배순이익 51조3360억원이다.

주요 포트폴리오의 실적 개선도 근거로 제시됐다. 티맵모빌리티는 2026년 1분기 모빌리티 데이터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SK쉴더스는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부문 성장으로 1분기 매출액 5591억원, 일회성 요인을 제거한 상각전영업이익(EBITDA) 1176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4%, 2.4% 증가한 수치다.

이 연구원은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도 함께 제시했다. SK스퀘어는 2026년부터 기존 자사주 매입·소각에 더해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3년간 경상 배당 수입의 30% 이상과 투자 성과 일부를 재원으로 자사주를 매입한 뒤 전량 소각하거나 현금배당을 실시하는 중기 주주환원 정책을 내놨다.

SK스퀘어는 지난 5월 13일까지 자사주 400억원 매입을 완료했다. 지난 4월 30일에는 중간배당 2043억원을 결정했으며, 주당 배당금은 1550원이다. 2026년 전체 자사주 매입 계획은 1100억원으로 제시됐다. 유안타증권은 SK하이닉스로부터 받는 배당금 수익 증가를 고려하면 연간 주주환원 규모가 추가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배당금 수익의 대폭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도 유효하다"며 "주요 포트폴리오의 실적 개선과 주당 가치 제고 흐름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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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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