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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유명현 당선인 4대 군정 목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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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현 당선인이 30일 산청군수 취임을 앞두고 ‘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 비전과 4대 군정 목표를 밝혔다
  • 인구소멸 대응과 산업·경제 활성화, 사람 중심 복지, 안전·현장 소통을 중심으로 일자리·정주 여건·국비 확보·기업 유치에 나선다
  • 고령층 돌봄 강화와 농업·관광·스마트농업 육성, 군민과의 정례 소통으로 ‘돈 버는 군수·효자 군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책사업 기획 전담팀 신설·자문단 운영
정부 공모사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민선 9기 산청군수로 취임하는 유명현 당선인이 '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을 군정 비전으로 내걸고 인구·경제·복지·안전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4대 군정 목표를 제시했다.

지리산 자락에서 자란 산청 출신인 유명현 당선인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 발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유 당선인은 산청군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가 동시에 진행되는 복합 위기에 놓였다고 진단했다. 이를 돌파하기 위한 군정 방향으로 인구소멸 대응, 산업·경제 활성화, 사람 중심 복지, 안전 및 현장 소통 등 4대 목표를 중심에 두고 군정을 운영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인[사진=산청군]2026.06.30

우선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배후 산업단지와 세라믹 특화단지 조성, 금서 항노화 일반산업단지 기업 유치를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생활인구를 정주인구로 전환하는 정책을 병행하고 국민임대주택 400세대 공급과 농촌 빈집 정비 등을 통해 청년과 귀농·귀촌인의 정착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

공약으로 제시한 '예산 2조 시대' 실현을 위해서는 국도비·국책사업 기획 전담팀을 신설하고 분야별 자문단을 운영해 정부 공모사업과 국책사업 유치에 나선다. 경남도 산업국장 재직 당시 축적한 국비 확보 경험을 살려 지역 발전 재원을 적극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과제로는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를 핵심으로 제시했다. 우주항공 부품 기업과 첨단 세라믹 산업을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투자유치자문위원회를 운영해 민간 투자와 대규모 개발사업을 끌어들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효자 군수' 공약을 내세워 고령층 돌봄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70세 이상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와 약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고 인공지능 반려로봇과 스마트 센서를 활용한 치매 안심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해 노인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한다는 구상이다.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등 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해 딸기, 곶감, 양봉 등 지역 특산물의 수출과 가공 산업을 육성한다. 스마트농업 도입과 축산 분야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지리산과 동의보감촌을 연계한 웰니스 관광을 집중 육성한다. 케이블카와 산악트램 도입 등 접근성 개선,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충, 글로벌 치유 휴양도시 조성 구상을 통해 관광산업을 지역 성장 축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군정 운영 방식에서도 현장 소통을 강조했다. 매월 군민과의 대화의 날과 현장 간담회를 정례화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다.

유명현 당선인은 "국도비를 적극 확보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돈 버는 군수', 어르신을 정성껏 모시는 '효자 군수'가 되겠다"며 "실현 가능한 정책과 가시적인 성과로 군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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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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