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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민선 9기 '실무형 정무라인' 구축…실무협치·실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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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30일 민선 9기 정무라인 인선을 발표했다.
  • 정무라인은 실무 협치와 실행력에 맞춰 협업형 체계로 꾸렸다.
  • 오석근·정경원 등 내정자는 공약 실행과 대외 협력을 맡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무직 인선 협업 체계 마련
행정 역량 조정·실행력 강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부산시정을 뒷받침할 정무직 인선을 통해 공직사회와의 협업을 전제로 한 실무형 정무라인을 꾸렸다.

민선 9기 부산시 정무라인의 키워드는 '실무 협치'와 '실행력'이다. 전 당선인 측은 이번 인선으로 공직사회가 쌓아온 행정 역량에 정무적 조정 능력과 현장 실행력을 더해, 시정 핵심 공약과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협업형 체계를 갖췄다고 30일 밝혔다.

정무라인은 정무조율, 정책협치, 정책조정, 메시지·여론, 대외협력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를 통해 국회와 중앙정부, 시의회, 지역사회와의 협력망을 넓혀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민선 9기 부산시청 주요 내정자 명단 [사진=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2026.06.30

미래혁신부시장에는 오석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고문이 내정됐다. 오 내정자는 건설부 장관 비서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포스코 부사장, 부산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등을 지내며 정부·기업·교육계를 아우르는 경력을 쌓았다.

복합 현안에 대한 균형 감각과 조정 능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되며, 부산 경제 현안을 뒷받침하고 공직사회와 기업·대학·대외기관을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플랫폼 역할을 맡게 된다. 시는 오 내정자가 부산의 경제 활력 회복과 산업 기반 강화 과정에서 조정자이자 실행 지원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1급 대우 정무특별보좌관에는 정경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사무처장이 내정됐다. 정 내정자는 부산시당 사무처장과 민주당 중앙당 조직국장 등을 역임하며 당 조직 운영과 국회·중앙정치권과의 정무 소통 경험을 쌓았다.

향후 국회와 중앙정치권의 흐름을 고려해 부산시 핵심 현안을 정무적으로 조율하고, 주요 시정 과제가 중앙 정치무대에서 원활히 논의·지원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실무형 정무 허브 역할을 맡는다.

1급 대우 정책협치특별보좌관에는 홍순헌 전 해운대구청장이 내정됐다. 홍 내정자는 해운대구청장을 지내며 기초자치단체장으로서 지역 현안을 주민과 함께 해결해 온 경험이 있다.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도시행정과 지역 과제에 대한 이해도도 갖추고 있다.

시는 홍 내정자가 공공·민간, 시와 구·군, 시정과 시민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홍 내정자는 정책 총괄, 시의회와의 소통, 공공·민간 협력, 지역 현안 조정, '부산형 협치' 모델 발굴 등을 담당한다.

2급 상당 정책수석보좌관에는 정주영 전 전재수 의원실 보좌관이 내정됐다. 정 내정자는 전 당선인의 초선 국회의원 시절부터 주요 의정 활동과 정책 구상을 함께해 온 참모로 국회 보좌진과 해양수산부 장관정책보좌관을 거치며 입법·예산·행정·정책조정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전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핵심 공약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으며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부서별 실행 과제로 전환하고 부서 간 정책 조정과 이행 관리를 총괄한다. 시는 공약이 행정계획·예산·사업으로 연결되도록 공직사회와 함께 실행 체계를 정비하고 정책 추진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긴다는 계획이다.

3급 상당 정무수석보좌관에는 박석호 전 부산일보 기자가 내정됐다. 박 내정자는 언론계에서 정치·행정·지역 현장을 폭넓게 취재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지역 여론과 언론 환경에 대한 이해가 높다는 평가다. 민선 9기 시정 메시지 방향을 정리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여론 흐름을 점검하며 정책 성과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정무기획 업무를 맡는다.

3급 상당 대외협력보좌관에는 반선호 전 부산시의원이 내정됐다. 반 내정자는 기초의원과 광역의원을 모두 경험해 지방의회 현장을 잘 알고 국무총리실 등 중앙 정치·행정 현장도 거쳤다.

의회·언론·대외기관과의 소통 경험을 바탕으로 시의회와 외부 대외기관, 지역사회와의 협력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시정 현안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대외 조율을 담당한다. 시는 젊은 실무형 참모인 반 내정자가 시정의 추진 속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재수 당선인은 "공직사회와 함께 일하고, 시민이 체감할 성과를 만들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준으로 삼았다"면서 "민선 9기 정무라인은 정무적 조율과 대외 협력으로 공직사회의 실행력을 뒷받침하는 협치형 참모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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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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