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건설이 29일 양산 물금읍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견본주택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 단지는 비규제지역 입지에 59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우수한 교통·교육·의료 환경과 개발 호재로 주거 수요가 높다고 평가된다.
- 청약은 22~24일 진행됐고 당첨자는 30일과 7월 1일 발표 후 7월 13~15일 계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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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현대건설은 최근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범어리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견본주택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단지는 2개 단지 총 598가구로 조성된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 68·84·159㎡ 299가구이며,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 84·159㎡ 299가구로 구성된다. 전체 가구의 약 88%가 전용 84㎡로 구성됐다.

양산시 물금읍 일대는 신규 공급이 제한된 지역으로 평가된다. 가촌리 일대는 2015년 이후 신규 아파트 분양이 없었고, 최근 5년간 양산시 분양 물량도 외곽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물금읍 내 공급 비중도 2%대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신규 아파트에 대한 대기 수요가 존재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양산시 입주 예정 물량도 제한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물금읍은 주거 수요 기반이 탄탄한 지역으로 꼽힌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물금읍 인구는 11만7,196명으로 전국 읍 단위 가운데 가장 많다. 단일 읍 단위로는 사실상 중소도시 규모에 해당한다. 자족형 생활권이 형성돼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개발 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KTX 물금역은 시설 개선을 위한 설계가 진행 중이며 올해 11월 착공이 예정돼 있다. 부산대 동남권 의료클러스터 및 바이오 산업 관련 사업도 추진 중이다. 양산선(부산 1호선 연장선)은 올해 말 개통이 예정돼 부산 북부권과 양산 간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UN 국제물류센터 유치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교통 여건은 부산·김해 생활권 접근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부산 2호선 증산역과 KTX 물금역, 물금·남양산IC 등을 통해 광역 이동이 가능하다.
교육 환경은 서남초를 비롯해 물금초·중·고, 범어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가촌리 학원가 이용도 가능하다. 양산시립중앙도서관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의료시설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가까워 배후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커뮤니티 및 설계는 실수요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 가구의 대부분이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일부 가구를 제외하고 천장고 2.4m가 적용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스터디 라운지 등이 계획됐다. 층간소음 저감 기술과 스마트홈 시스템도 적용된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5%(1차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조건이다. 양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전매 제한이 없다.
청약은 지난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됐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30일, 2단지 7월 1일이며 계약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와 미래가치, 브랜드 경쟁력까지 갖춰 많은 분들께서 견본주택을 찾아 주실 것으로 생각한다"며 "현대건설만의 차별화된 설계와 기술력을 양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만큼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