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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애플의 비전 프로·스마트 글래스 책임자, 오픈AI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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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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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비전 프로·스마트글래스 총괄 미드가 다음 주 오픈AI로 옮긴다.
  • 미드는 오픈AI 하드웨어팀에서 차세대 AI 기기 개발을 맡는다.
  • 애플은 인사 이탈과 비전 프로 부진 속 글래스 중심으로 재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 26일자 블룸버그 기사(Apple's Vision Pro and Smart Glasses Chief to Join OpenAI)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애플(종목코드: AAPL)의 비전 프로 헤드셋과 스마트 글래스 사업을 총괄하던 임원이 오픈AI로 자리를 옮긴다. 인공지능(AI)과 하드웨어 분야에서 경쟁사로의 고위 인사 이탈이 계속되고 있다.

이 사안에 대해 잘 아는 관계자들에 따르면, 부사장급인 폴 미드는 다음 주까지 애플을 떠나 오픈AI의 하드웨어 부문에 합류할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미공개 인사 이동에 대해 논의하는 만큼 익명을 요구했으며, 미드가 오픈AI가 준비 중인 차세대 AI 기기군 개발을 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픈AI 로고 [자료=블룸버그]

미드의 이탈은 애플로서는 타격이다. 그는 한때 애플의 차세대 핵심 컴퓨팅 플랫폼으로 여겨졌던 비전 프로 헤드셋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을 7년간 이끌어왔다. 애플과 오픈AI 측 대변인은 모두 언급을 거부했다.

그는 또한 메타플랫폼스(META)가 개척한 AI 웨어러블 시장에 애플을 뛰어들게 할, 디스플레이가 없는 애플 스마트 글래스 개발도 책임지고 있었다. 이 제품은 내년 출시가 목표였다.

미드가 이끌던 조직인 비전프로덕츠그룹(VPG)은 이번 10년이 끝날 무렵 출시할 예정인 차세대 증강현실(AR) 글래스 개발과 함께 여러 AI 관련 웨어러블 기기 작업도 담당하고 있다.

미드의 업무 대부분은 비전 프로와 스마트 글래스 제품 디자인을 오랫동안 총괄해온 그의 측근 부하 직원 플레처 로스코프가 이어받을 예정이다.

애플 내에서 미드는 높은 평가를 받는 엔지니어링 리더였다. 2010년 아이패드 핵심 매니저로 시작해 2012년 아이폰 프로그램 관리 책임자가 됐고, 2017년 비전프로덕츠그룹에 합류한 뒤 2019년 전체 하드웨어 엔지니어링을 총괄하게 됐다.

오픈AI에서 미드는 과거 애플 동료였던 조니 아이브, 탕 탄, 에반스 행키와 함께 일하게 된다. 이들은 각각 애플에서 전체 디자인, 하드웨어 제품 디자인, 산업 디자인을 총괄했던 인물들로, 함께 창업한 AI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오픈AI가 지난해 65억 달러에 인수했다.

오픈AI는 향후 몇 년 안에 출시될 수 있는 여러 신규 기기를 개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애플 역시 스마트홈 기기, 탁상용 로봇, 웨어러블 펜던트, 주변 환경을 인식할 수 있는 카메라가 탑재된 에어팟 등 다수의 신규 AI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애플 부사장급 인사가 경쟁사로 이탈하는 사례는 오픈AI에 합류한 디자이너들을 제외하면 드문 일이다. 또 다른 예외는 애플의 인간 인터페이스 그룹을 이끌던 앨런 다이로, 그는 지난해 12월 메타로 자리를 옮겼다. 오픈AI는 이와 별개로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서의 실무진 인재들도 다수 영입해 왔다.

미드의 이번 이탈은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을 총괄해온 존 터너스가 오는 9월 1일 팀 쿡의 뒤를 이어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하면서 벌어진 후폭풍의 일환이다. 터너스는 미드의 전임 상사였다.

애플의 반도체 칩 부문 책임자였던 조니 스루지는 터너스의 후임으로 최고하드웨어책임자(CHO)에 올랐고, 최근 몇 주 사이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조직에 논란이 될 만한 대대적 개편을 단행했다. 이로 인해 터너스 산하에 있던 다수의 부사장급 인사들이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됐고, 일부 임원들은 사실상 강등됐다고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루지가 전체 하드웨어 부문을 총괄하게 되면서, 미드를 포함한 여러 하드웨어 부문 리더들은 스루지에게 직접 보고하는 대신 새로 신설된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사장 톰 마리에브에게 보고하게 됐다. 마리에브는 다시 스루지에게 보고하는 구조로, 이는 결국 해당 임원들의 조직 내 위치를 한 단계 낮추는 효과를 가져왔다.

미드의 퇴사는 애플의 헤드셋 사업에 또 한 번 타격을 입혔다.

미드의 전임자였던 마이크 록웰은 비전프로덕츠그룹 책임자 자리를 떠나 시리(Siri) 부문을 맡았다. 록웰은 비전 프로 담당 임원 여러 명을 함께 데려가 올해 출시된 시리 AI 개발을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비전프로덕츠그룹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조직으로 분리됐다.

비전 프로가 판매 측면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애플은 로드맵을 재편해 밀폐형 헤드셋의 우선순위를 크게 낮추고 대신 글래스 제품에 집중하고 있다. 애플은 지난 몇 년간 여러 헤드셋 구상에 착수했다가 취소하기를 반복했는데,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했던 더 저렴하고 가벼운 비전 헤드셋도 그중 하나였다.

이후 애플은 밀폐형 헤드셋 개발을 처음부터 다시 검토하며 새로운 기기를 시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 기기는 2028년 말이나 2029년 이전에는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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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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