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오스틴 역전 만루홈런' LG, '동희 듀오 백투백 홈런' 롯데에 8-7 승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가 27일 롯데전에서 오스틴의 역전 만루홈런으로 8-7 승리했다
  • LG는 7회부터 추격에 나선 뒤 8회초 오스틴 만루홈런으로 8-5까지 뒤집었다
  • LG는 리오스의 2승과 손주영의 17세이브로 한 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LG가 역전 만루홈런을 터트린 오스틴 딘을 앞세워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LG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경기에서 8-7로 승리했다. 8회초 오스틴이 결승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승부를 뒤집었고, 리오스가 1.2이닝 2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수확했다. 손주영은 8회 2사부터 등판해 1.1이닝 동안 17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LG의 오스틴 딘이 24일 잠실 삼성전에서 시즌 22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사진 = LG 트윈스] 2026.06.25 wcn05002@newspim.com

LG는 송찬의(좌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1루수)-문정빈(3루수)-박동원(포수)-문성주(지명타자)-홍창기(우익수)-구본혁(유격수)-신민재(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레이예스(좌익수)-한동희(지명타자)-윤동희(우익수)-나승엽(1루수)-전민재(유격수)-손호영(3루수)-손성빈(포수) 순으로 맞섰다.

LG는 1회초 선취점을 뽑았다. 송찬의와 오스틴의 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문정빈이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1-0으로 앞서갔다.

롯데는 2회말 상대 실책으로 균형을 맞췄다. 2사 1, 2루에서 손성빈의 땅볼을 잡은 3루수 문정빈이 1루에 악송구하면서 2루 주자가 홈까지 들어와 1-1 동점이 됐다.

LG는 3회초 다시 리드를 잡았다. 선두타자 송찬의가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박해민의 우전 안타 때 우익수 윤동희의 포구 실책이 겹치면서 송찬의가 홈을 밟아 2-1을 만들었다.

하지만 롯데가 곧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1루에서 한동희가 웰스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측 폴을 맞히는 역전 투런홈런(시즌 5호)을 터뜨렸다. 이어 윤동희가 백투백 솔로홈런을 쏘아 올려 4-2를 만들었다. 이후 나승엽과 전민재의 연속 안타, 손호영의 땅볼 출루로 이어진 2사 1, 3루에서 더블스틸 상황에서 LG 배터리의 실책이 나오며 롯데가 한 점을 추가, 5-2까지 달아났다.

[서울=뉴스핌] (좌측부터) 롯데 한동희, 윤동희.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6.05 willowdy@newspim.com

롯데 선발 김진욱은 6.2이닝 7피안타 3볼넷 8탈삼진 4실점(1자책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호투를 펼쳤다. 반면 LG 선발 라클란 웰스는 3이닝 6피안타(2피홈런) 2볼넷 2탈삼진 5실점(4자책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경기 흐름은 7회부터 바뀌기 시작했다. LG는 2사 후 박해민이 안타와 상대 폭투 2개로 3루까지 진루했고, 오스틴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대타 문보경의 땅볼을 롯데 1루수 나승엽이 처리하는 과정에서 베이스 커버에 들어온 현도훈에게 악송구를 범하면서 5-3으로 추격했다. 이어 천성호가 내야안타를 때려내며 LG는 5-4, 한 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승부는 8회초 갈렸다. 롯데는 새 아시아쿼터 투수 이이무라 쇼타를 투입했고, 이이무라는 최고 시속 152㎞의 강속구를 앞세워 두 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했다. 그러나 신민재와 송찬의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뒤 박해민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2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롯데는 마무리 최준용으로 투수를 교체했지만, 오스틴이 2구째 커브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두 번째 만루홈런이자 이날 경기의 결승포였다. 순식간에 스코어는 8-5로 뒤집혔다.

롯데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8회말 대타 박찬형이 리오스를 상대로 솔로홈런을 터뜨려 추격했고, 9회말에는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박승욱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를 만든 뒤 레이예스가 투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LG는 한동희를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윤동희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며 8-7까지 추격했지만, 마지막 타자 박찬형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LG가 한 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타선에서는 송찬의가 5타수 3안타 3득점, 박해민이 4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으로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오스틴은 4타수 2안타(1홈런) 1볼넷 4타점 2득점으로 결승 만루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롯데에서는 전민재가 전날에 이어 4타수 3안타로 맹타를 휘둘렀고, 한동희와 윤동희, 박찬형이 홈런포를 가동했지만 팀 패배에 빛을 잃었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