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토교통부는 26일 제주항공 인천~제주 노선 하계시즌 종료까지 연장 운항 사업계획 변경을 인가했다
- 제주항공은 높은 탑승률 등 꾸준한 수요를 바탕으로 10월24일까지 주 2회 B737-800 기종으로 인천~제주 노선을 운항한다
- 이번 연장으로 인천공항 이용객과 제주도민의 이동·환승 편의가 높아지고 외국인 탑승 비율도 타 국내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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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탑승 비율 30%…국제선 환승객 흡수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과 제주를 잇는 제주항공 국내선 정기편 운항이 올 10월까지 연장된다.

26일 국토교통부는 제주항공이 인천~제주 국내선 정기편을 하계시즌 종료까지 운항하기 위해 신청한 사업계획 변경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운항스케줄은 전 세계적으로 하계와 동계 시즌 단위로 변경된다. 하계시즌은 3월 마지막 주 일요일부터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까지이며, 동계시즌은 10월 마지막 주 일요일부터 다음 해 3월 마지막 주 토요일까지다.
제주항공은 지난달 12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3개월 간 인천-제주 노선을 주 2회 일정으로 운항하기로 했다. 5월 탑승률이 89%에 달하는 등 꾸준한 이용 수요가 확인되면서 10월 24일까지 연장 운항을 신청했다.
운항 기종은 189석 규모의 B737-800이다. 주 2회 운항하며 월요일과 금요일을 기본으로 일부 기간에는 화요일과 토요일에 운항한다.
인천~제주 노선은 수도권과 제주를 연결하는 기존 국내선 수요뿐 아니라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해외 관광객과 환승객 수요를 흡수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공항 이용객은 김포 등 다른 공항으로 이동하지 않고 곧바로 제주로 갈 수 있다. 인천~제주 노선의 외국인 탑승객 비율은 약 30%로 집계됐다. 제주항공이 운항하는 다른 국내선보다 높은 수준이다. 외국인 탑승 비율은 ▲부산~제주 15% ▲김포~부산 13% ▲김포~제주 10%다.
제주도민의 인천공항 접근성도 개선되고 있다. 제주에서 인천공항으로 이동해 국제선을 환승하는 과정이 한층 편리해지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소영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인천-제주 노선의 연장 운항을 통해 내·외국인 이용객 모두에게 한층 편리한 이동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과 지방 간 환승 및 이동 편의를 제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Q. 국토부가 제주항공의 어떤 신청을 인가했습니까?
A. 국토부는 제주항공이 인천~제주 국내선 정기편을 하계시즌 종료까지 운항하기 위해 신청한 사업계획 변경을 인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은 해당 노선을 10월24일까지 연장 운항할 수 있게 됐습니다.
Q. 제주항공이 인천~제주 노선 연장 운항을 신청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A. 제주항공은 지난달 12일부터 8월7일까지 약 3개월간 인천~제주 노선을 주 2회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5월 탑승률이 89%에 달하는 등 꾸준한 이용 수요가 확인되면서 연장 운항을 신청했습니다.
Q. 인천~제주 노선은 어떤 일정과 기종으로 운항됩니까?
A. 운항 기종은 189석 규모의 B737-800입니다. 주 2회 운항하며 월요일과 금요일을 기본으로 일부 기간에는 화요일과 토요일에 운항합니다.
Q. 인천~제주 노선의 외국인 탑승 비율은 어느 정도입니까?
A. 인천~제주 노선의 외국인 탑승객 비율은 약 30%로 집계됐습니다. 부산~제주 15%, 김포~부산 13%, 김포~제주 10%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Q. 인천~제주 노선 연장 운항으로 어떤 효과가 기대됩니까?
A. 인천공항 이용객이 김포 등 다른 공항으로 이동하지 않고 곧바로 제주로 갈 수 있어 이동 편의가 높아집니다. 제주도민도 제주에서 인천공항으로 이동해 국제선을 환승하는 과정이 더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