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특파원

[유럽 특징주] 이지젯, 네 번째 인수 제안 거절 뒤 캐슬레이크와 접촉 시작… "거래 성사 가능성 커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지젯이 25일 캐슬레이크에 제한 정보 제공을 위한 예비 접촉에 나서며 인수 협상을 재개했다.
  • 이지젯은 인수 제안을 네 번 거절했으나 인수전 시한을 7월 5일까지 연장해 더 높은 가격 제안을 유도하려 했다.
  • 이지젯 주주들은 거래 가치가 53억파운드를 넘으면 이사회가 협상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초해 작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파이낸셜타임스(FT) 6월 25일자 보도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영국을 대표하는 저비용항공사(LCC) 이지젯(EasyJet·종목코드 EZY:LN)이 미국 사모신용 투자회사 캐슬레이크(Castlelake)의 네 번째 인수 제안을 거절했지만, 이후 제한적인 기업 정보 제공을 위한 예비 접촉에 나섰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FT는 "거래 성사 가능성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이지젯 여객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지젯은 이날 "캐슬레이크에 제한적인 상업적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며 "이를 통해 캐슬레이크가 이지젯의 가치와 성장 전망을 보다 적절히 반영한 더욱 매력적인 제안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젯은 예비 접촉을 시작하면서 영국 인수합병위원회(Takeover Panel)에 캐슬레이크가 최종 인수 제안을 하거나 철회해야 하는 시한을 기존 6월 26일에서 7월 5일로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다. 

캐슬레이크는 이번 인수 제안에 모회사인 미국 자산운용사 브룩필드(Brookfield)와 '기타 투자자들'도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지젯은 캐슬레이크의 인수 제안을 네 번 거절했다. 마지막 인수 제안 금액은 49억 파운드(약 10조원)이었다. 주당 가격은 650펜스였다. 이지젯은 이 금액이 "우리 회사의 가치를 상당히 저평가했다"고 했다.

FT는 "이번 인수전의 새로운 국면은 이지젯과 캐슬레이크가 모두 이번 주 내내 주주들을 상대로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인 끝에 나왔다"고 했다. 

캐슬레이크는 지난 22일 이지젯이 47억 파운드 규모의 세 번째 인수 제안을 거절하자 "이지젯 주주들이 우리 제안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내용을 공개했다. 

이지젯 주주들은 금액만 맞는다면 이지젯 이사회가 협상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FT는 "복수의 이지젯 주주들은 거래 가치가 53억 파운드를 넘는다면 이사회가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지젯은 아일랜드의 라이언에어와 함께 영국과 유럽 단거리 저가항공 시장을 주도하는 대표 항공사로 평가되고 있다. 2025년에는 여객수 기준 영국 1위 항공사 자리를 차지했다.

ihjang6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