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메디톡스가 25일 중국 NMPA에서 뉴라미스 딥 리도카인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 중국에 필룩스 딥 리도카인으로 출시하고 해남 스터우·시노팜이 마케팅과 유통을 맡는다
- 메디톡스는 4분기 추가 필러 허가와 톡신·필러 통합 포트폴리오로 중국 미용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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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메디톡스가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 딥 리도카인'의 중국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현지 미용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올해 4분기 추가 필러 품목허가를 추진하는 동시에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를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중국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메디톡스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뉴라미스 딥 리도카인'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허가에 따라 뉴라미스는 중국에서 '필룩스 딥 리도카인(Fillux Deep Lidocaine)'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메디톡스는 지난해 말 중국 현지 기업 해남 스터우 투자유한회사와 뉴라미스, 계열사 뉴메코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에 대한 중국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5년간 현지 판권을 부여했다. 해남 스터우가 중국 최대 제약기업 시노팜과의 협업을 통해 뉴라미스의 현지 마케팅과 유통을 담당한다.
메디톡스는 올해 4분기 추가 필러 제품의 품목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보툴리눔 톡신과 히알루론산 필러를 결합한 통합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중국은 아시아 미용 시장의 핵심 거점"이라며 "뉴라미스 품목허가는 신규 시장 창출을 넘어 글로벌 필러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4분기 필러 라인업 확대를 위한 허가 절차를 예정대로 진행하고, 톡신과 필러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시너지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라미스는 메디톡스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로 2013년 출시 이후 30여 개국에 진출했다. 회사의 독자 제조 기술인 'SHAPE Technology'를 적용해 가교 반응의 안전성을 높였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원료의약품목록(DMF)과 유럽 의약품품질위원회(EDQM) 인증을 받은 히알루론산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