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내 제약·바이오주가 22일 바이오 USA 개막을 앞두고 강세를 보였다.
- 조아제약·JW신약을 비롯한 다수 바이오 종목이 급등했다.
- 바이오 USA 참가와 한국관 운영 등으로 기술수출·글로벌 협력 기대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2일 국내 제약·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 개막을 앞두고 업종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분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2분 기준 조아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9.98% 오른 659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JW신약도 14.35% 오른 267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밖에 씨엔알리서치(7.63%), 넥스트바이오메디컬(5.71%), 프로티나(4.91%), 동국제약(4.61%), 휴온스(4.40%), 서울제약(4.32%), 툴젠(4.30%), 현대약품(3.80%) 등 바이오 관련 종목들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날(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개막하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에 주목하고 있다.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열리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링 및 기술이전, 공동 연구개발(R&D)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바이오 USA는 미국 바이오협회(BIO)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 행사로, 전 세계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술 및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는 국내 70여 개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바이오협회도 '한국관(Korea Pavilion)' 운영을 비롯해 코리아 나이트, 한·미 라운드테이블, 사업개발(BD) 세미나 등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 바이오산업을 주제로 한 공식 세션이 처음 마련돼 국내 바이오 생태계와 혁신 역량, 글로벌 사업화 성과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바이오 USA를 계기로 기술수출 및 글로벌 협력 기대감이 확대되면서 관련 종목들에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