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토교통부가 22일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 성남~서초 고속도로는 판교 인근부터 우면산터널까지 10.7km 왕복 4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약 5612억원이다
- 2029년 착공해 2034년 개통을 목표로 하며 양재IC 정체 해소와 수도권 남부~서울 서남부 교통 흐름 개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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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 사업비 5612억원 규모
경부고속도로 간선 기능 개선 기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IC) 인근 상습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22일 국토교통부는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상습정체를 해소할 대안 노선인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은 가칭 성남서초고속도로주식회사로 사업을 추진한다.
성남~서초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 고속도로가 만나는 판교 인근부터 우면산터널까지 약 10.7km를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신설 사업이다. 추정 사업비는 2016년 4월 1일 가격 기준 약 5612억원이다.
국토부는 올해 1월 사업자 모집을 위한 제3자 제안공고를 시행했다. 그 결과 이 사업을 최초 제안했던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신청했다.
이후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공고된 선정기준에 따라 제안된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평가했다. 국토부와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은 앞으로 사업 세부내용을 결정하기 위한 협상에 착수한다.
국토부는 성남~서초 고속도로를 2029년 착공하고 2034년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통되면 양재IC 인근 상습정체 구간의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판교 등 수도권 남부 지역에서 서울 서남부권으로 이동하는 교통흐름도 개선될 전망이다.
김효정 국토부 도로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양재나들목 일대 상습정체가 완화돼 국민의 이동 시간이 줄고, 도로 이용 편의가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부고속도로의 간선 기능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Q.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A. 성남~서초 고속도로는 판교 인근에서 우면산터널까지 약 10.7km를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신설 사업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IC) 인근 상습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대안 노선으로 추진됩니다.
Q. 우선협상대상자는 어디인가요?
A. 국토교통부는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컨소시엄은 가칭 성남서초고속도로주식회사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Q. 사업비는 얼마나 들어가나요?
A. 추정 사업비는 2016년 4월 1일 가격 기준 약 5612억원입니다.
Q. 앞으로 사업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국토부와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은 사업 세부내용을 정하기 위한 협상에 착수합니다. 국토부는 2029년 착공,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Q. 도로가 개통되면 어떤 효과가 기대되나요?
A. 양재IC 인근 상습정체 구간의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성남·판교 등 수도권 남부에서 서울 서남부권으로 이동하는 차량 흐름도 개선될 전망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