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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LS 목표가, 57만원 상향…전력 인프라·할인율 축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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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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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증권은 22일 LS 목표주가를 57만원으로 상향했다
  • AI·데이터센터발 전력 인프라 수요로 수주와 실적이 확대된다고 분석했다
  • 중복상장 규제와 자사주 소각 가능성이 지주사 할인율 축소와 주가 재평가를 이끌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력망·데이터센터 수요 확대 수혜
중복상장 규제에 지주사 할인율 축소 전망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iM증권은 22일 LS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주 확대와 중복상장 규제 도입에 따른 할인율 축소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7만원으로 상향했다. 지난 19일 종가 41만원 기준 상승 여력은 39.0%로 제시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LS전선의 지중·해저 초고압 프로젝트와 부스덕트 수주 확대가 향후 LS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봤다. 인공지능(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설로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LS가 전기동 생산부터 송전·변전·배전까지 아우르는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수혜 요인으로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설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환경에서 동사의 경우 전기동 생산부터 송전·변전·배전까지 아우르는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 등이 갖춰져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AI 일러스트=김가희 기자]

iM증권에 따르면 LS전선의 연말 별도 기준 수주 잔고는 2022년 2조8000억원에서 2023년 4조4000억원, 2024년 5조9000억원, 2025년 6조9000억원으로 증가했다. 올해 1분기에는 7조5000억원까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iM증권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가 LS전선 수주 확대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송전 부문에서는 고부가 초고압 프로젝트 중심의 선별 수주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배전 부문에서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의 핵심 설비인 부스덕트 수주 확대가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부스덕트는 대용량 전력 전달을 위해 금속 덕트 내부에 도체를 배치한 배전 시스템이다.

전기동 가격 강세도 LS 계열사 실적에 긍정적 변수로 제시됐다. iM증권은 최근 전기동 가격이 AI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충에 따른 수요 증가, 광산 공급 차질이 겹치며 t당 1만3000달러선을 넘나드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LS 자회사 대부분이 사업구조상 동 가격과 높은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LS전선과 LS아이앤디는 제품 가격이 동 가격과 일정 수준 연동되기 때문에 전기동 가격 상승이 향후 실적 개선 효과로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중복상장 규제 도입도 밸류에이션 재평가 요인으로 언급됐다. iM증권은 자본시장 체질 개선의 일환으로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규제가 시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LS는 에식스솔루션즈, LS MnM, LS이링크, LS에코첨단소재 등 계열사 상장을 준비해왔지만, 제도 변화에 따라 전략 변경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다.

iM증권은 에식스솔루션즈가 지난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으나 올해 1월 심사를 자진 철회했고, LS전선이 LS이브이코리아 지분 489억원과 LS에코첨단소재 지분 701억원을 재무적 투자자(FI)로부터 되사왔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지주회사와 자회사 중복상장으로 발생할 수 있는 주주 간 이해상충 우려가 그동안 지주회사 할인율을 심화시켰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제도가 도입되면 이 같은 우려가 완화되고 구조적 할인율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자사주 소각 가능성도 주가 재평가의 기반으로 제시됐다. iM증권은 3차 상법 개정 등으로 자사주 원칙적 소각 시대를 맞아 LS가 보유한 자사주 11.1%의 상당 부분 소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를 통해 밸류에이션 상승 기반이 마련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실적 전망도 상향 요인을 뒷받침했다. iM증권은 LS의 연결 기준 매출액이 2025년 31조8700억원에서 2026년 38조4650억원, 2027년 41조4210억원, 2028년 43조850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2025년 1조530억원에서 2026년 1조6390억원, 2027년 1조8980억원, 2028년 2조191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026년 5820억원, 2027년 7230억원, 2028년 8610억원으로 제시했다. 주당순이익(EPS)은 2026년 1만8347원, 2027년 2만2814원, 2028년 2만7151원으로 추정했다.

iM증권은 목표주가 산정과 관련해 상장회사는 평균 시장가격을, 비상장회사는 장부가액을 적용한 지분 가치 합산 방식으로 LS의 주당 순자산가치(NAV)를 산출했다. LS의 주당 NAV는 57만4305원으로 제시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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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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