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가 22일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 35명의 방한을 후원했다.
- 강뉴합창단은 24일 국회 음악회와 25일 기념식에 참석했다.
- LG는 항공·숙박을 지원하며 에티오피아 공헌을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LG가 6·25전쟁 당시 참전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들의 방한을 후원한다.
강뉴부대 참전용사 후손 34명으로 구성된 강뉴합창단과 95세 참전용사 테스파예 아스마마우 등 총 35명은 22일부터 36일간 한국을 방문한다. LG는 방한단의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전반을 전액 후원하며 국가보훈부와 함께 행사를 지원한다.

강뉴합창단은 24일 국회에서 열리는 '국제보훈·평화프로젝트 음악회'에 참석한다. 25일에는 수원에서 열리는 '6·25전쟁 76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같은 날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애국가를 부른다. 7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 공연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유일의 6·25전쟁 지상군 참전국이다. 강뉴부대는 전쟁 중 중부전선 최전방에서 253전 253승의 기록을 세웠으며 포로를 남기지 않았다. 참전으로 부대원 122명이 전사하고 536명이 부상을 입었다.
LG는 에티오피아를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KOICA 및 에티오피아 정부와 협력해 2014년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를 건립했으며 현지 청년들에게 IT 기술 교육을 제공해 왔다. 지난 13년간 약 600명의 현지 청년을 산업 인재로 육성했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