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2층 대브리핑룸에서 8박 10일간의 유럽 순방 성과를 국민에게 직접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로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호헤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뜻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번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군함 10척을 빠르게 건조해 줄 수 있겠느냐는 의사를 물어봤다"면서 "당연히 가능하고 최선 다하겠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은 당연히 한미와 한미일 협력 중요성 말했고 공감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 에비앙 G7 정상회의와 벨기에·유럽연합(EU)·이탈리아·교황청 순방 성과를 구체적으로 대국민 브리핑을 했다.
이 대통령이 해외 순방 성과를 직접 브리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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