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양증권이 19일 중앙일보·JTBC 익스포저 회수 현황을 설명했다
- 6월16~17일 103억원 회수했고 추가 대손은 불필요하다고 했다
- 중앙그룹 익스포저 840억 중 대부분 담보 확보해 회수 안정성 크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틀간 103억원 회수…"추가 대손 설정 필요 없어"
"선순위 담보·담보신탁 구조 확보, 회수에 영향 없을 것"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양증권이 중앙일보·JTBC 관련 익스포저(위험노출액) 회수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시장 일각의 우려 진화에 나섰다. 중앙일보 기업어음(CP) 220억원에 대한 담보권 행사 역시 정당한 채권 보전 절차이며 추가 대손 설정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한양증권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6월 16~17일 양일간 총 103억원을 회수했으며, 확보된 담보 구조를 바탕으로 익스포저에 대한 회수를 진행하고 있다"며 "추가 대손 설정이 필요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NICE신용평가와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한양증권의 중앙그룹 관련 익스포저는 JTBC 540억원, 중앙일보 300억원 등 총 840억원 규모다. 이는 올해 3월 말 기준 자기자본의 약 13% 수준으로, 주요 금융회사 가운데 자본 대비 익스포저 비중이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이와 관련해 한양증권은 관련 자산 대부분에 대해 선순위 담보와 담보신탁 구조를 확보하고 있어 회수 안정성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앙일보 관련 300억원 규모 CP 가운데 약 80억원을 이미 회수했으며, 기한이익상실(EOD) 발생에 따라 잔여 220억원에 대한 계약상 권리 행사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한양증권은 "당사가 확보한 담보권의 법적 효력이나 회수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해당 담보 구조는 이번 사안과 관계없이 독립적인 법적 효력을 유지하므로, 담보권의 실효성 및 회수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