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이 18일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 용산역 인근 7만1901㎡에 776가구 주상복합이 들어선다.
- 한강대로 확장과 공공지 조성으로 보행·교통을 개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된 보행로·공개공지 설치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맞닿은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심의를 넘어섰다. 이 구역은 776가구 규모 주상복합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 일대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공원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이 조건부의결 됐다.

대상지는 용산역(수도권전철1호선·KTX·경의중앙선)과 신용산역(서울지하철 4호선) 인근 노후 저층 건축물 밀집지역이다. 총 부지 넓이는 7만1901㎡며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과 맞닿아 있어 용산광역중심의 축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입지 여건을 갖춘 곳으로 꼽힌다.
이번 심의에 따라 이곳에는 용적률 370~673%를 적용해 최고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706가구(임대 114가구 포함)와 오피스텔 624실이 지어지게 된다. 1~2층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해 생활 인프라 접근성을 높이고 용산역 교차로 부근에는 업무시설을 배치해 주거·업무 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반영해 사업장 주변 한강대로21길을 45~50m로 넓히고 도로 축에 맞추어 공공공지와 문화공원이 배치될 계획이다. 단지 내부에는 기존 도시 구조의 연속성을 고려한 공공보행통로가 설치되며 보행 동선과 연계되는 공개공지가 조성된다. 이와 함께 이번 통합심의에서는 주변 도로의 추가 개선을 통해 안전한 보행 및 교통체계를 수정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은 노후 도심권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용산 광역중심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